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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문’ 담양의 중심에 우뚝 서

천년담양상징 조형물, 담양천년광장에 건립 
지역 각계각층 대표 참석, 준공 기념식 개최
‘미래 천년’ 향해 발돋움하는 담양발전 기원

미래천년 담양발전을 기원하는 천년담양상징 조형물 ‘천년의 문’이 담양의 중심에 우뚝 섰다.

담양군은 지난달 27일 담양천년광장에서 천년담양 상징조형물 ‘천년의 문’ 준공 기념식을 갖고 2018년 담양지명 천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천년의 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담양지명 천년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기념사업으로 제작 설치된 ‘천년의 문’ 건립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이날 준공 기념식에는 지역사회 각급 기관단체장 및 초청인사 등 60여명이 참석해 미래 천년을 향해 발돋움하는 담양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준공 기념식을 가진 담양상징 조형물 ‘천년의 문’은 미래 천년의 새로운 문화유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문주형태의 화강석 조형물(너비 8m, 높이 6.25m)로 만들어졌다.

조형물에는 담양의 문화와 특징을 담은 천년담양 문장과 전국 최초로 12개 읍면 문장을 담았다. 또 담양이 나아가야 할 미래 천년의 이정표 ‘담양천년선언문’을 새기고 생태와 인문의 가치를 두는 담양군의 슬로건 ‘천년담양_생태와 인문학으로 디자인하다’를 기록해 담양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기념사에서 최형식 군수는 “오늘 준공식을 가진 ‘천년의 문’은 지형학적으로 담양군의 가장 중심에 우뚝 서 있는 만큼 천년의 문을 통해 미래로, 세계로 웅비하는 담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고 축하했다. 

한편, 담양지명 천년 기념사업은 2016년 담양천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군민 설문조사와 위원회 회의를 통한 기본계획 수립 후, 35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그동안 차질없이 추진해 왔으며 이번 천년담양 상징조형물 제작설치를 마지막으로 모든 사업을 완료했다. 

이날 준공기념식을 가진 ‘천년의 문’ 상징조형물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담양군농업기술센터 옆 군유지에 새로 조성한 ‘담양천년광장’에 건립됐다. 

천년광장에는 또 이날부터 50년 후에 개봉하는 담양군민의 염원의 메시지와 상징물을 담은 타임캡슐을 매설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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