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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 앞 분수대 ‘시동’

시운전 거쳐 5월부터 본격 운영

죽녹원 앞 광장의 영산강문화공원 분수대가 5월부터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낼 전망이다.

군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완화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누적된 군민들의 피로 해소를 위한 휴식공간 및 관광객 볼거리·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5월부터 분수대를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위해 군은 지난 4월말 시설물 점검 및 시운전을 거쳤으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조치와 함께 주1회 수질검사를 실시하면서 이르면 5월 5일 어린이날 이전부터 본격적인 분수대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죽녹원 앞 광장의 분수대는 이른 더위가 시작되는 5월이면 죽녹원 관광객은 물론 가족단위 군민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분수에서 뿜어내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여름철 인기있는 놀이공간이다. /박지현 기자 

박지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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