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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 송진우 선생' 탄신 132주년 추모식

5월6일, 국립서울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

담양출신 항일 애국지사 고하 송진우 선생 탄신 132주년 및 서거 77주기 추모식이 오는 5월 6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독립유공자묘역에서 열린다.

추모식은 (재)고하 송진우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김창식) 주최로 국가보훈처, 광복회, 동아일보 후원으로 열리며 추모사와 함께 추모강연, 헌화·분향에 이어 유족을 대표한 장손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전.국제형사재판소 소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하 송진우 선생의 탄신일을 맞아 기념사업회는 해마다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서 추모식을 거행하고 있다. 

고하 송진우 선생은 1890년 담양 금성면 대곡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고향마을에서 보냈으며 1908년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수학한 뒤 귀국, 1919년 서울 중앙학교 교장으로 3.1운동을 일으켰다. 이후 동아일보 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일제의 탄압속에서 물산장려운동, 문맹퇴치운동, 국민계몽운동, 마라톤 손기정 선수 일장기 말소사건 등을 일으켜 일제의 탄압을 받는 등 항일 독립운동에 적극 나섰다.

해방 후, 한국민주당 수석총무로 건국을 위해 진력하던 중 1945년 12월 30일 흉탄에 서거했다. 정부는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한편, 선생의 고향인 담양 금성면 대곡마을에 복원된 생가와 기념관, 담양읍 관어공원에 추모비, 담양공고 앞 쌈지공원에 추모시비가 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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