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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담양군수 이병노 후보 ‘공천’

적합도 여론조사 59.6% 얻어 승리
최화삼 경선후보, 9.3% 뒤져 석패


더불어민주당 6.1지방선거 담양군수 후보에 이병노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이 지난 5일과 6일 이틀동안 실시한 담양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결과, 이병노 예비후보가 59.6%의 득표율로 최화삼 예비후보를 약 9.3% 차이로 제치고 담양군수 선거 공천을 확정했다.

이 후보는 자신의 득표율 49.68%에 정치신인 가점 9.9%(득표율에 20% 추가반영)를 더한 최종 59.62%로 공천을 따냈다.

반면, 최화삼 예비후보는 득표율 50.32%를 얻어 이 후보 보다 0.64% 앞섰으나 정치신인에게 주어지는 이 후보의 가점으로 인해 석패했다.

민주당은 이번 담양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첫날인 5일에는 담양지역 권리당원 전원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누락자는 다음날 본인이 직접 전화투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6일에는 일반군민(휴대폰 안심번호)을 대상으로 2차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적합도 조사의 반영비는 권리당원과 일반군민 각각 50%를 합산해 적용했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 4월 29일 최화삼·이병노·김정오 예비후보 3명을 담양군수 최종 경선후보로 선정한 바 있다. 하지만 경선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김정오 경선후보가 사퇴하고 최화삼 후보와 단일화 함에 따라 최화삼·이병노 2명의 경선후보에 대한 최종 여론조사(공천 적합도 조사)가 실시됐다./ 선거취재팀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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