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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또래상담’ 적극 운영

학교폭력 예방 및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

전남교육청이 올해도 각급 학교에 ‘또래상담’을 적극 운영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유도하고 있다.

‘또래상담’ 사업은 지난 2012년 학교폭력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여성가족부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추진해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운영을 확대 중이다.

전남에서는 매년 50%를 상회하는 학교가 꾸준히 또래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441교(초 230교, 중 110교, 고 98교, 특 1교, 각종 2교)에서 운영중이다.

‘또래상담자’는 또래의 고민을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돕는 친구를 말한다. 이들은 학교에서 다문화 친구의 학교 적응을 돕고, 과거 따돌림으로 인한 트라우마 극복 및 진로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학교폭력 피해 친구를 돕는 활동을 하는 등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또래상담 운영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주관하는 또래상담 우수사례 공모전(전국)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21년도에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1명 여성가족부장관상 1명,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상 1명 등 학생 3명이 상을 받아 전국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상민 군민기자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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