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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본선 ‘출사표’

민주당 대 무소속 후보간 경쟁 치열
군수 2명, 도의원 2명, 군의원 16명 ‘혈전’

군수 : 이병노 후보(민주당)/ 김기석 후보(무소속) 
도의원(2선거구) : 이규현 후보(민주당)/ 김갑중 후보(무소속) 
군의원 :
(가-선거구) 최용만·장현동 후보(민주당)/ 이기범·정광성 후보(무소속)
(나-선거구) 박준엽·김현동 후보(민주당)/ 김동중·정철원 후보(무소속)
(다-선거구) 장명영·김영남 후보(민주당)/ 김수완·조관훈 후보(무소속)
(라-선거구) 최현동·노대현 후보(민주당)/ 임근택·최용호 후보(무소속)
※도의원(1선거구) : 박종원후보 단독후보 당선
비례대표(군의원) : 박은서후보 단독후보 당선

6.1지방선거 본선 후보등록 결과, 담양군수 선거는 민주당 후보 1명과 무소속 후보 1명이 승패를 가르는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아울러 도의원 선거는 1선거구는 무투표 당선, 2선거구는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2파전으로 치러지며 군의원 선거는 4개 선거구별로 민주당 2명과 무소속 2명 등 각각 4명이 1,2위 당선을 놓고 치열한 선거전을 치르게 됐다. 

이에앞서 민주당 중앙당은 경선후보 자격논란으로 예비후보간 치열한 다툼과 함께 중앙당 공관위·비대위 심사 및 재심 등 몇차례 우여곡절 끝에 본선후보 등록일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 이병노 경선후보를 담양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본선 후보등록 후 이병노 군수 후보는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신 당원들과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담양군수 당선으로 응원에 보답하겠다” 면서 “이번 6.1지방선거는 새로운 담양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것이며 5만 군민들과 함께 지속발전 가능한 담양의 미래를 설계하고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기석 무소속 군수 후보는 “지방자치단체장 선출은 무엇보다 공사 생활에 있어 윤리성과 청렴성이 있어야 한다” 면서 “우여곡절 끝에 민주당 후보가 결정됐지만 다수의 군민들은 민주당 경선과정에 대해 회의적이다”고 말했다.

■ 군수 후보
· 민주당 이병노 후보(62세) 금성면 출신으로 담양군 투자유치단장과 자치혁신국장을 지냈으며 현재 자치분권포럼 담양군지부장, 이병노 담양뉴비전연구소를 운영중이다.

· 무소속 김기석 후보(67세) 담양읍 출신으로 담양군 안전건설과장과 담양읍장을 거쳐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군의원에 당선, 담양군의회 8대 군의원(초선) 재임중 출마했다.

■ 도의원 후보(2선거구)
(※도의원 1선거구 박종원 후보(53세) 무투표 당선)
· 민주당 이규현 후보(63세) 대전면 출신으로 담양군농민회장, 담양군예술인협회장 등 사회단체 활동을 거쳐 담양군의회 3대, 7대 군의원을 지냈으며 8대 군의원(3선) 재임중 사퇴하고 도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 무소속 김갑중 후보(58세) 담양군새마을지회장, 담양군축구협회장을 지냈으며 마음놓고 학교가기협의회장으로 활동중이고 서비스업과 제조업에 종사중이다.

■ 군의원 후보
<가-선거구> 

· 민주당 최용만 후보(65세) 담양읍 및 담양군 이장단연합회장을 지냈으며 이번이 5번째 군의원 선거 도전이고 자영업에 종사중이다. 

· 민주당 장현동 후보(56세): 민주당 담양지역위원회 조직국장, 담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을 지냈고 현대자동차서비스 담양점을 운영중이다. 

· 무소속 이기범 후보(47세) 더나은 담양연구소장, 담양군풋살연맹회장으로 활동중이다.

· 무소속 정광성 후보(53세) 담양군의회 6대 군의원을 지냈으며 바르게살기협의회 담양군청년회장으로 활동중이고 ㈜죽향산업개발을 경영하고 있다.

<나-선거구> 

· 민주당 박준엽 후보(36세):전남도립대학 강사로 재직 중이며 민주평통담양 청년분과위원장, 민주당 전남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 민주당 김현동 후보(58세):담양군의회 6대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고 8대 군의회 재선의원으로 이번에 3선 도전에 나섰다. 

· 무소속 김동중 후보(58세):한국농업경영인회 담양군연합회장, 무정면 이장단장을 지냈으며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 무소속 정철원 후보(59세) 담양군의회 8대 군의원이며 금성면주민자치위원장, ㈜금성건설 대표이사를 지냈다.

<다-선거구> 

· 민주당 장명영 후보(55세)는 전라남도체육회 이사, 한국농업경영인회 수북면 회장을 맡고 있고 축산업에 종사중이다. 

· 민주당 김영남 후보(61세)는 수북농협 이사와 수북중학교 2회 동창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당인이다. 

· 무소속 김수완 후보(56세) 수북농협 이사를 지냈으며 담양군산림조합 이사로 활동중이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 무소속 조관훈 후보(62세) 담양군4H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담양군 테니스협회장으로 활동중이다. 

<라-선거구> 

· 민주당 최현동 후보(52세) 민주당 전라남도 지역발전위원장과 담양지역위 민생안전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창평에서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다. 

· 민주당 노대현 후보(59세) 고서면주민자치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사)고서면발전협의회 이사장을 맡아 활동중이고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다.

· 무소속 임근택 후보(59세) 고서면 문화체육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고서면 발전협의회 이사로 활동중이고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다.

· 무소속 최용호 후보(57세) 고서초등학교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담양군의회 8대 군의원이고 자영업에 종사중이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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