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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외부강사 초청 4차 '사별연수교육' 

‘하이퍼 로컬 시대, 지역신문 보도방향’ 특강
김휘 광주영어방송 대표 초청

본지는 지난 11일,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지원하는 외부강사 초청 2022년도 제4차 사별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별연수교육은 김휘 광주영어방송 대표(전.광주mbc 편성국장)를 강사로 초청, ‘하이퍼 로컬시대 지역신문 보도방향’을 주제로 본사 회의실에서 편집국 기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 김휘 강사는 ‘하이퍼 로컬시대, 동네가 뜬다’ 제목의 강의자료에서 △이웃을 사로잡은 하이퍼-로컬 △성장하는 하이퍼-로컬 서비스 △하이퍼 로컬시대 담양뉴스 등 소주제를 통해 하이퍼 로컬시대에 도래에 따른 지역신문의 역할과 동네기사의 중요성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담양뉴스가 꾸준히 진행중인 기획특집 ▲담양 원도심 살리기 ▲농촌빈집 문제 ▲동네한바퀴 ▲귀농일기 ▲농촌일기 ▲이장일기 ▲빈점포 정보 ▲지역기자, 통신원, 마을기자단 운영을 비롯한 공동체 공익캠페인 등 지역밀착형 동네뉴스 발굴, 보도사례를 제시하면서 하이퍼-로컬 저널리즘 실천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휘 강사는 “슬세권, 즉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니는 하이퍼 로컬시대가 진행되면서 여러 분야에서 동네가 뜨고 있다” 면서 “동네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맞춤형 구인구직 서비스, 중고거래 플랫폼(당근마켓), 정보공유 서비스 등 다양한 하이퍼-로컬 서비스가 급증하고 있어 동네 중심의 뉴스 서비스 가치와 중요성도 더불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강사는 또, “지역의 세세한 곳까지 들어가는 동네의 재발견에 주목함으로써 향후 지역신문의 생존이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면서 “담양뉴스는 창간 이후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역밀착형 뉴스를 선도적으로 개발, 실천하는 노력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어 앞으로도 전국의 모범사례로 기대가 된다”고 평가했다. /박지현 기자 

박지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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