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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 ‘담양-광주 상생’ 협약식

이병노 담양군수 후보,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 참석
관광벨트화, 광역교통망·생활인프로 구축 상호협력 약속

이병노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와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가 담양에서 만나 ‘담양-광주 상생’ 협약식을 가졌다.

민주당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는 21일 오전10시 담양을 방문, 이병노 담양군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담양-광주 상생’ 협약식을 갖고 이번 6.1지방선거 승리와 함께 담양과 광주가 함께 상생·발전하는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서 이병노-강기정 두 후보는 선거에서 당선되면, 공동생활권인 담양과 광주의 지역균형발전과 광역생활경제권 협력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담양의 가사문학권과 광주의 호수생태원, 담양습지와 장록국가습지 등 담양과 광주의 우수 생태문화자원을 연계해 서남권을 대표하는 익사이팅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 마이스산업 활성화에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또, ▲스마트 드론 물류산업 ▲건강기능성 음식(메디푸드)산업 ▲그린마이스산업 ▲담양 미래전환 3대 신산업 등이 성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두 후보는 담양과 광주간 광역교통체계를 개선하고, 광주시민과 담양군민을 위한 다양한 생활·문화·교육 체험 공동프로그램을 함께 발굴, 추진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는 “담양은 영산강 시원으로 미래 발전에 필요한 태생적·지형적 여건을 갖추고 있어 강, 바다로 진출하는 무한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고장이다” 면서 “담양의 우수한 생태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또, 일부 활용하면서 광주시와 더불어 관광레저 분야 획기적 발전을 위한 관광벨트화사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또 “담양은 사실상 광주시민들의 좋은 쉼터,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제는 광주시가 나서서 광주와 담양을 잇는 각종 생활편익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면서 “광주시장에 당선되면 행정의 한계를 넘어 담양과 광주가 더불어 발전하고 상생하는 정책을 많이 펼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병노 담양군수 후보도 “광주와 담양은 역사와 성장을 같이 하고 있는 광역경제생활 동동체이므로 필연적으로 상생, 발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면서 “이제 50대 강기정 광주시장의 시대가 도래할 것 이므로 보다 역동적이고 활기찬 광주시정이 펼쳐지리라 생각되며, 더불어 새로운 담양을 시작하는 우리 담양군과의 상생 발전도 훨씬 현실감 있게 진행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담양-광주 상생’ 협약식에는 김용기 재광담양군향우회장, 민주당 담양지역 도의원·군의원 선거후보,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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