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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 민원24시】⑨

담양뉴스는 지역밀착형 하이퍼로컬 저널리즘을 지향하는 가장 담양다움을 실천하는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지역사회 곳곳에서 전해지는 군민, 독자 여러분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 【담양뉴스 민원24시】 코너를 신설해 지면에 보도합니다.
담양군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민원사항은 물론 담양뉴스에 직접 제보하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지면에 게재하고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민들이 보다 행복한 일상과 건강한 공동체의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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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다리 대림 e편한세상 관련 확인 부탁드립니다.
광주에서 직장 생활하는 직장인입니다. 정년 후 물 좋고 공기 좋은 담양에 정착하려고 e편한세상 조합원 등록했고 사전에 모델하우스 등 충분히 검증하고 계약했는데 최근에 확인해보니 방4개를 사전에 공유도 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3개로 변경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2명이고 처음으로 서재를 가지게 돼 고민해서 결정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습니다.(4월26/조**)

답변 : 주택사업계획승인 시 제출되는 설계도서 중 평면계획에 관한 부분은 사업주체가 결정한 사항을 인가 서류로 제출받는 것이지 행정청에서 평면계획을 결정하거나 변경할 사항이 아님을 알려 드리며, 이와 관련하여 귀 조합으로부터 회신받은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합의견 >
시공예정사(DL건설)가 시공참여와 “e편한세상” 브랜드사용 조건으로 제시한 자체 특화평면(C2-HOUSE)를 반영하여 평면 변경이 이루어 졌습니다.
기존 방4개 구조에서 방3개 구조로 평면변경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첫째 동·호 변경 조합원의 의견을 받아 방4개 해당세대와 방3개의 해당세대의 변경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둘째, 일부라인에 방4개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시공예정사가 진행 중인 C2-HOUSE를 전체조사여 방 4개 구조를 갖춘 평면을 확인 중에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시공예정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진행 관련하여 불가피하게 평면이 변경된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양해를 구하며, 이를 해결하고 더나은 평면을 갖추어 담양에서 최고의 공동주택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담양군에서도 평면계획이 조합원 모집 시와 다르게 변경된 사항에 대하여 기존 조합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조합원들과 충분히 협의를 거쳐 평면계획을 결정하도록 조합 측에 협조 요청하겠습니다.

Q 창평한옥 유천제, 유천리 주변 슬로시티 둘레길 환경 조성 요청드립니다.
평소 유구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존해온 담양군정 업무의 노고에 박수를 드립니다.
군수님께 요청드릴 말씀은 광주근교인 고서, 창평면 일대에 지난 2007년과 2013년, 2019년에 걸쳐 전통이 살아 숨쉬는 전통문화성을 소재로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 국제연맹 지정과 재지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연친화적 생태와 전통문화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여러 곳에 한옥마을을 조성하고, 군민의 정주여건을 조성해 자긍심을 갖게하고 도시민의 인구유입을 통한 귀촌 동기를 갖게 하신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다만, 조성 초기의 의지와 달리 시간이 흐르는 동안 동력이 상실되어가고 정체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 이렇게 군수님께 건의를 드립니다.

국비와 군비 지원을 받아 지난 2007년 슬로시티 지정 당시 창평면 유촌리에 한옥마을을 조성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랜만에 최근 그곳을 다시 다녀왔습니다.  

제법 규모가 있는 유처제 호수 주변과 한옥마을을 돌아보며 도시민과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적임지라 생각되었습니다.

좁은도로를 따라 달리는 몇몇 라이딩과 하늘에서 동산한옥길을 따라 페러글라이딩을 타고 내려오는 풍경을 보며 제가 코로나19 전인 지난 2018년 스위스 몽블랑 여행을 하면서 그곳 지자체가 페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을 조성해 둠으로써 그곳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산능선위의 수많은 사람들이 페러글라이딩을 즐기는 관광 명소의 모습을 보면서 국내에도 이런 곳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곳에서 그 유사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슬로우시티 창평! 구호보다는 내실있고 실효성 있는 후속 확산정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일수도 있구요. 도시민과 지역관광객이 창평시장 문화와 주변 청정 마을코스를 연결, 슬로우시티 환경에 걸맞는 힐링을 경험하게하고 자주 찾을 수 있는 정책 모멘텀을 수립, 검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 유천제 주변에 데크를 설치해 둘레길 코스를 조성해 볼만합니다. 장성호나 담양호 주변만큼은 아닐지라도 넉넉한 마을과 한옥마을을 보면서 충분한 가치가 있어 보였습니다.

2. 동산한옥마을이 조성된지 10년이라 들었습니다. 한옥펜션도 있구요. 도시민들이 찾아 휴식하고 즐길 수 있도록 주변 도로개설 확장이나 또는 편의시설 유입방안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그래야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요. 다녀간 분들이 입소문을 내 홍보도 될 것입니다.

3. 창평한옥마을 뒷편 까치봉 & 국수봉이라 들었습니다. 산위 정상을 페러글라이딩 명소 공간으로 조성해 이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제공한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4. 군정 업무에 노고가 많으신 공직자와 군수님께 평소 광주주변에 사는 주민으로서 작은 아이디어를 건의 드렸습니다. 검토하실지 모르겠으나 논의는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어 몇자 남겼습니다.(5월4일/백**)

Q 담빛수영장 저녁 강습을 늘려주세요.
얼마 전부터 담빛수영장과 담빛헬스장을 이용하고 있는 군민입니다. 먼저 쾌적하고 잘 관리된 환경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담빛수영장 이용 시 어린이반과 성인반이 분리가 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이 낮 시간에 혼자 수영장을 이용하기 위해 가기에는 수영장 위치가 중심 읍과는 거리가 있어서 아이를 배우게 해주고 싶지만 혼자서 보낼 수가 없습니다. 어른들은 보통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낮 시간 픽업이 힘들기도 하구요.

저녁 타임은 성인 분들 교육 과정만 있어서 자녀와 함께 수영을 배울 수가 없어서 그냥 물놀이만 하다 보니 많이 아쉽습니다. 저녁 마지막 타임 시간이 8시20분이라 퇴근 후 바로 가더라도 한시간정도 수영을 하기 때문에  끝나는 시간이 조금 이르다는 것도 아쉬운 점입니다.

아이들과 성인 분들이 함께 강습을 하면 위험한 점도 있고 난이도 조정에 힘든 점도 있겠지만 그 시간에  자녀 동반한 부모님들은 대다수 자녀를 위해 함께 하는 수영장 이용이 목적일거라 생각 합니다.

아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적극 참여 하고 협조할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 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저녁시간 강습시간을 열어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수영장, 헬스장 직원 분들은 정말 친절 하셔서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5월11일/박**)
※ 민원제보 : 담양뉴스 ☎ 381-8338/ 홈페이지 【기사제보】 / 이메일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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