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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처럼 따뜻한 '장학금 기탁' 잇따라

죽녹원FC 200만원, 박내과의원 100만원 

지역사회에 봄바람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지역인재 사랑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담양군에 따르면, 최근 죽녹원 FC(회장 설동봉)에서 200만원, 박내과의원(원장 박용현)이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2014년 11월에 창단한 ‘죽녹원FC’는 축구를 사랑하는 12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하는 축구동호회로 매주 토요일 백진공원에 모여 건강관리와 함께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지역사랑도 남달라 2015년 첫 기탁 이래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누적 기탁액이 1,080만원에 달한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을 위해 백진공원에 모인 설동봉 신임 회장과 회원 일동은 “같은 취미로 모인 회원 모두가 지역에 대한 봉사와 후배들의 훌륭한 성장을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지역의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내과의원 박용현 원장 또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이 찾아주는 병원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고자 하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관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재목들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담양읍 지침리에 소재한 박내과의원은 2017년 기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심상만 기자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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