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사람사람들
송창근 사진작가, 첫 수필집 펴내

‘가던 길 멈춰 서서’ 350쪽 분량 

한국예총담양지회 회장을 지낸 송창근 사진작가가 첫 수필집 ‘가던 길 멈춰 서서’를 펴냈다. 송 작가의 수필집 ‘가는 길 멈춰 서서’는 350쪽 분량에 총 3부로 구성, 발간됐다. 

제1부 ‘화양촌 이야기’는 고향과 유년시절 이야기로, 어머니, 아버지 등 ‘고향’하면 누구나 떠올릴 법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제2부 ‘전방 이야기’는 작가의 중장년 시절 이야기로, 전남방직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일에 대한 회고와 추억이 담겼다. 제3부 ‘지실 이야기’는 작가가2000년에 담양군 가사문학면 지실마을로 이주해 살면서 일구어낸 삶에 관한 이야기다.

이번 수필집에 대핸 오덕렬 수필가는 “송 작가의 작품을 일별하면 작품화에 대한 감각은 사진예술의 예술적 감각이 문학작품에 영향을 주어 실제 작품에서 반짝이는 심미안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연륜에서 묻어나는 향토어 사용이 감칠맛 나는 장점으로 나타난다.”고 평했다.

송 작가는 『사진으로 보는 소쇄원 48영』 『가사문학권 죽향』 『백두산과남녘 들꽃』 등 3권의 사진첩을 냈고, ‘한국사진문화상’(2013)을 수상했으며 송 작가가 촬영한 소쇄원 사진이 대한민국 ‘우표’ 사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2019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일산일성문화재단의 이사장으로 후학 양성 및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