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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역사문화공원 회전교차로 ‘조형물’ 설치

외부-지구본, 내부-담양군지도 혼용 상징성 반영

담양역사문화공원 앞 회전교차로에 담양군지도와 지구본을 혼용한 상징적 조형물이 설치된다.

군에 따르면, 사업비 2,100만원을 들여 역사문화공원 앞 신설 회전교차로 중앙에 조형물을 설치할 목적으로 지난 5월까지 디자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6월 현재 제작에 들어갔으며 7월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역사문화공원 회전교차로 조형물은 내부에 담양군 지도 모양과 외부 지구본을 혼용한 상징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재질은 구로철판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부식하게 된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역사문화공원 회전교차로 조형물은 인근 석당간, 오층탑과 함께 천년담양의 유구한 역사를 반영하는 상징성을 갖고 있으며 설치후 회전교차로 주변 도시미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 역사문화공원은 담양의 귀중한 국가지정 문화재인 보물 제505호 석당간, 제506호 오층석탑 일원에 조성중이다. 죽녹원·관방제림·메타세쿼이아길 등 담양의 명품 3대숲과 인근 석당간·오층석탑을 연계한 역사생태문화 관광벨트 조성 및 역사문화공원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지난 2020년 4월 공원 조성공사에 착수한 이래 관리동, 편의시설 한옥건물 건립 외에 탐방로 조성공사를 대부분 마무리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석당간 옆 동정자 마을 진출입로로 사용하던 마을길이 역사공원에 편입되면서 마을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우회로 및 회전교차로를 개설하는 공사가 시행됐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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