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대 회장단 출범 및 공로 표창

새담양라이온스클럽이 지난 15일 담양온천리조트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제44대 양전근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새담양라이온스클럽 회원 및 가족, 국제라이온스 355-B1지구 관계자, 내외빈 등이 참석해 양전근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출범한 제44대 회장단에는 양전근 회장을 비롯 ▲제1부회장: 최홍규 ▲제2부회장: 김시영 ▲제3부회장: 조영득 ▲총무: 조광선 ▲재무: 주운종 ▲L.T: 오일규 ▲T.T: 황기호 회원 등이 봉사하게 된다. 

한편, 새담양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979년 출범한 이래 소외계층 나눔봉사와 지역사회 다양한 봉사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심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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