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군민기자석 담양뉴스 광주판
광주속 담양사람들(8)/【능이애꽃】 박대건 대표

향우가게 탐방/ 【능이애꽃】 박대건 대표

(광주 북구 문흥지구 라인동산2차 앞)

“담양은 우리가족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곳이죠~”

광주 문흥동 문흥지구 라인동산 2차 앞에서 【능이애꽃】 가게를 경영하는 박대건 대표는 담양에서 태어나 담양동초교, 담양중학교 졸업 후 부모님이 광주로 나오시게 되면서 광주에 정착하게 되었다.

현재의 장소에 【능이애꽃】 가게를 개업한지는 5년 정도 되었다. 그 전에는 대패삼겹 식당을 하다가 어떻게 하면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먹을 수 있을지 2년간의 연구 끝에 지금의 능이애꽃 식당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2년간 연구하면서 특허도 출원했다.(제10-2309276호)

그래서인지 기자가 방문한 지난 23일 점심시간이 다 끝나는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가게에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다. 박대건 대표가 지금의 식당을 개업하기 까지의 과정을 들어보니 나중에 가족들과 꼭 한번 같이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났다.

【능이애꽃】 가게를 방문하기 전에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방송출연(KBC 꼼지락, CMB 남도맛스타) 맛집으로 유명했다. 그래서인지 차에 내려서 가게 들어가는 찰나 식사하고 나오는 손님들의 입에서 “국물이 진국이다”는 말이 들려왔다.

그리고 문고리를 잡자마자 눈에 띄는 게 있었다. ‘착한가게 & 천사나눔가게’ 명패이다.
사장님 저 명패는 뭔가요? 라는 질문에 “별거 아닙니다. 식당이 잘 되어서 많은 기부와 도움을 주고 싶지만 아직은 소박하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하는 일입니다.” 는 겸손한 답이 돌아왔다.

박 대표는 담양에서 중학교 졸업 후 어릴 때 광주로 나온 터라 고향의 모임이나 향우회 참석이 쉽지 않지만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보니 쉬는 날이면 어린시절을 보냈던 고향담양을 자주 찾고 있다. 
박 대표는 “담양은 우리 가족에게 있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곳이죠. 가게가 쉬는 날이나 문득 가고 싶은 생각이 들면 담양으로 차를 운전하죠. 가까운 거리니 아무 때나 자주 갈 수 있어서 좋죠” 라며 웃는다.

여름철 면역력이 소중한 이때, 광주 문흥지구에서 고향사람, 담양사람이 경영하는 【능이애꽃】 가게를 방문해서 맛있는 음식으로 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겨갔으면 좋겠다.(참고로, 담양사람 명함을 내밀면 특별서비스도 제공하겠다는 말씀도 있었다) / 박지현 기자

박지현 기자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