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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민원실 앞 ‘옛 연못’ 복원

우물터·연못 천년기념사업에 추가
군, 담양의 ‘못 담(潭)’ 의미 재조명

담양군청 민원실 앞에 있던 ‘옛 연못’이 복원된다.
군은 담양지명천년기념사업 일환으로 ‘담양(潭陽)’의 못 담(潭) 의미를 재조명 하는 차원에서 과거 민원실 앞에 있었던 연못을 복원하기로 했다. 민원실 앞 연못은 과거 1980년대 후반까지도 존재했으나 민원실 건물을 신축하면서 매립됐다.

이와함께 군은 담양문화회관 앞 ‘양샘’을 비롯 관내 유명 우물터 및 연못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해 복원 가능한 곳은 옛 모습으로 재조성해 담양천년을 기념하는 문화유산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군은 담양읍 관아부를 비롯 금성산성·창평현·술지현·원율현 등 옛 행정구역 및 문화유산에 대한 명칭과 유래, 내역 등에 대해 조사 및 연구용역을 실시한 후 문화유산으로 자료화 하기로 했다.

이와관련 최형식 군수는 “담양의 담(潭)이 못(潭)을 의미하듯 우리 고장에는 곳곳에 맑은 물이 솟아나는 우물, 연못이 많았으나 근대화, 산업화 과정에서 아쉽게도 대부분 매립되고 사라졌다” 며 “담양천년을 준비하는 기념사업 차원에서 이러한 우물터와 연못을 다시 찾아서 복원하고 문화유산으로 자원화 하는 것은 그나름대로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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