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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나무자원연구소는 미래 관광담양의 척도장진기(죽향산업 대표)
▲장진기(죽향산업 대표)

담양은 대나무의 고장으로써 그 명성에 걸맞게 전국 유일의 대나무자원연구소를 두고 있다.
그러나 이번 민선8기 들어 대나무자원연구기능이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로 귀속된다는 것을 언론을 통해 접하게 되었다.

대나무자원 연구는 커녕 무분별한 대나무 직재로 인하여 일부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어 굳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리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대나무연구소의 기능이 잘못 운영되었다면 올바르게 운영하여 대나무 관련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아가 담양의 브랜드로써 확고한 자리매김이 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어찌됐든 담양은 대나무를 브랜드로 하여 관광객을 유치하였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거제, 울산 태화강 대숲은 대나무를 이용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 하고 있다. 그런데 담양은 거제, 울산 태화강 대숲보다 우월한 요인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대나무산업이 이미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귀중함을 모르는 것 같다.
다른 지역은 대나무 산업을 새로이 하려면 기존 인프라가 없기 때문에 담양을 따라올 수가 없다.
이제는 대나무자원연구소의 가능을 정상화하여 전문적인 인력을 활용하고 대나무의 약용물질, 죽순의 가공, 의약 및 건강식품등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연구하고 대나무 제품의 관광 상품화를 개발하여 대나무 관련 주민들이 소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담양하면 대나무숲과 대나무산업이 있는 고장으로 자부심을 갖고 더욱 많은 관광객이 담양을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군수님이 대안을 갖고 여론을 수렴하여 담양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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