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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 ‘홍보관’ 9월 오픈 예정

‘담양-순창 메타서클’ 사업 일환 신축    
메타체험관·미디어갤러리·카페 등 시설

▲메타서클 홍보관
▲메타서클 홍보관

메타랜드 내 메타세쿼이아 홍보관 ‘메타스테이션’ 신축공사가 완료돼 오는 9월말 개관할 예정이다.

담양군에 따르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금월교쪽 주자창 인근에 신축중인 홍보관(메타스테이션) 건물 완공과 함께 내부 시설 및 인테리어 공사가 거의 완료돼 이르면 9월경 군민, 관광객들의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홍보관에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의 조성 배경과 유래는 물론 나무의 생육환경·특징 등을 전시하는 아카이브 홍보관을 비롯 어린이들의 체험공간인 미디어갤러리,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서며 외부에는 야외공원과 함께 외벽 및 주위에 빛을 이용한 미디어아트 공간이 조성된다. 

군은 9월 개관을 위해 현재, 메타체험관(동굴형) 시설을 비롯 내부 막바지 잔여작업을 진행중이다. 아울러 홍보관 민간위탁을 위해 연초부터 희망자 모집에 들어간 상태이며 8월중 위탁운영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동안 홍보관 민간위탁 공모는 3차례 유찰됐었다.

한편, 메타랜드 내 메타세쿼이아 홍보관 ‘메타스테이션’ 은 담양군과 인접 전북 순창군이 국비 지원을 받아 공동으로 추진한 ‘순-담 메타서클’ 프로젝트 중 담양군이 신청한 사업이다.

‘순-담 메타서클’ 프로젝트는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담양-순창 지자체간 상호협력을 통해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투어 스테이션을 조성하고, 아울러 담양-순창간 4차선 확장도로 순창군 경계까지 메타세쿼이아 나무를 식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메타세쿼이아 로드’(2020년 10월 완료)를 조성해 메타가로수길 관광권역을 확대하는 지역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국비 23억원을 포함 총 4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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