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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코로나 '방역 점검' 

8월까지 휴가철 특별대책기간 운영

담양군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휴가철 확진자 발생 억제를 위해 지난 19일 담양공용터미널 및 농협하나로 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예방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냉방기 가동률 증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행사 및 사적모임 증가에 따라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휴가철을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고 올바른 마스크 착용, 사적모임 최소화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아울러, 군은 8월까지 휴가철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 점검강화, 방역수칙 홍보, 관광밀집지 분산 등의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현장점검에서 최영주 부군수와 안전건설과는 안전속도 5030 준수 및 보행자 우선도로 시행에 따른 안전문화 운동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으며, 코로나 개인 방역수칙과 폭염 국민행동요령이 인쇄된 홍보물(부채)과 마스크도 배부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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