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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2급 치유농업사 수료식 개최

실무능력 과정 교육생 40명 ‘수료증’

전남도립대학교(총장 박병호)가 지난 21일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 4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은 지난 5월12일부터 7월16일까지 총 20회 143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내용은 필수과목인 ▲치유농업과 치유농업 서비스의 이해 ▲치유농업 자원의 이해와 관리 ▲치유농업 서비스의 운영과 관리를 비롯 선택과목인 원예학, 심리학, 보완대체의학 등 치유농업사 활동에 필요한 실무능력 배양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수료생 중 대표인 이근원씨는 “농번기에 힘든 시간을 내어 더 수료 기쁨이 크며 도시민에게 건강을 선사하고 농촌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는 일석이조의 치유농업이 단기적 열풍이 아닌 세대를 거듭하면서 지역사회를 넘어 국가의 농업·농촌 핵심 전략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병호 전남도립대 총장은 “교육생이 이번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전원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오는 9월 3일 2급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치유농업이란 국민의 건강 회복 및 유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이용되는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의 활용을 통해 사회적 또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말한다.

치유농업사는 이러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것은 물론 치유농업시설 운영 등에 대한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치유농업사가 되려면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후 농촌진흥청장이 실시하는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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