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백 재경담양군향우회장

고향과 향우 이어주는 메신저 되어주길

담양뉴스의 창간 6주년을 15만 향우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르게 보고, 바르게 듣고, 바르게 행동한다‘는 슬로건으로 ‘정론직필’을 실천하고 있는 담양뉴스가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소리를 빠짐없이 듣고 소중히 다루며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하며 지역사회의 정론지 역할을 하고 있는 담양뉴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회 현장의 생생한 뉴스와 유익한 정보, 우리 고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가득 채워 발행하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아낌없는 격려와 찬사를 보내며,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일일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담양뉴스가 먼 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생업에 종사하는 향우들을 위해 우리동네 소식을 비롯 담양이야기, 동네한바퀴, 농촌일기 등 고향소식을 신문을 통해 상세히 전해주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향우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담양뉴스가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고향과 향우들을 이어주는 소중한 메신저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담양뉴스의 창간 6주년을 향우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군민과 출향인, 그리고 공직자, 언론인이 서로 한마음으로 합심해 잘 사는 복지담양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강성남 담양문화원장

군민 목소리 대변하는 지역정론지로 거듭나길         

담양뉴스 창간 제6주년을 문화원 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밝혀주시면서 묵묵히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오신 장광호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 언론은 지역발전의 선도자로서 역할이 매우 크다 할 것입니다. 힘없는 사람들의 힘 있는 목소리로 대변하는 대변자로, 담양의 비전과 꿈을 제시하는 희망의 전도자로서 역할을 다해줄 것을 군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폴레옹의 명언에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과 같이 바르고 거침없는 필치로 공정하고 정확하게 언론의 사명을 다해 내일에 대한 밝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담양뉴스 창간 6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의 소리를 올바르게 담아내고 사회가치를 대변하는 지역의 정론지로서 군민들과 소통하는 신문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여운복 담양군장애인협회장

소외계층에 한 줄기 빛이 되어주는
신문되길

담양뉴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담양뉴스를 사랑하고 아끼시는 담양군민을 비롯한 구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담양뉴스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뉴스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하고 보도함으로써 독자와 군민들에게 신속,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려 애써왔으며, 덕분에 우리는 지역사회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에서 이슈가 되고 관심을 끌었던 현안과 민원을 비롯한 사건사고, 행사, 미담 등 풍성한 소식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수고와 열정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매일 아침 담양뉴스 신문을 읽으며 우리 지역사회와 군민들의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단체의 지회장으로써 우리 단체의 소식, 타 장애인단체의 소식을 접하면 더욱이 기쁘고 반가운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 장애인들의 그늘에 한 줄기 빛이 되어주는 신문사가 되길 바라며 꾸준히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바르게 보고, 바르게 듣고, 바르게 쓰고, 바르게 행동한다”는 사훈을 바탕으로 담양뉴스만의 ‘담양다움’을 잘 유지하면서 지역 주민과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정종갑 담양군 주민자치협의회장

주민자치 발전에 앞장서는 담양뉴스
되어주길

안녕하십니까. 제3기 담양군 주민자치회 연합회장 정종갑입니다.
우선, 담양뉴스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올해 창간 6주년을 맞이한 담양뉴스는 바르게 보고, 바르게 듣고, 바르게 쓰고, 바르게 행동하는 사훈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의 눈과 귀 역할은 물론 군민들의 희노애락을 가장 일선에서 함께 하면서 민의를 대변하는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자치가 지역사회에 뿌리 내리는 중요한 시기에 지역신문인 담양뉴스가 더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담양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읍면 주민자치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담양군 주민자치 활착과 발전을 위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매월 1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은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각 지역의 특화사업 및 주민참여 예산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자치, 마을차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생활교육과 문화행사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민 편의와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주민자치 기능을 강화하는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에 주력하고 있는 담양군 주민자치연합회에 담양뉴스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창간 6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수 (사)담양군새마을회장

기후변화 위기에 각별한 관심 가져주길

지역 언론의 선두 담양뉴스 창간 6주년을 12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담양뉴스는 ‘바르게 보고, 바르게 듣고, 바르게 쓰고, 바르게 행동한다’는 사훈처럼 5만 군민들의 입과 귀와 눈이 되어, 지역 사회 의견과 주민 여론을 폭넓게 수렴하면서 민심을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면서 발전해 왔습니다. 

새마을회도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으로 우리나라가 빈곤의 탈출구를 벗어난 것처럼, 이제는 ‘생명·평화·공동체운동’으로 우리 공동체의 통합과 공존을 이끄는 새로운 국민운동으로 재탄생의 길을 걸어가면서 앞으로의 50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즘 폭염, 폭우 피해는 더 잦아지고 강도는 점점 더 세지고 있는데, 이는 화석연료 과다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이 큰 문제로 담양군새마을회는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온실가스 배출 제로 달성을 위해 담양군새마을회는 1회용 페트병을 재활용해 각 가정에서 물 절약에 참여할 수 있는 ‘어게인 물 절약 캠페인’ 실천에 700여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고, 1회용품 사용 안하기, 집안에서 안 쓰는 전기플러그 뽑기 등 작은 일부터 나 스스로 실천하고 우리 함께 힘을 모아 에너지 절약과 효율성 향상의 생활화에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담양뉴스도 관방제림, 죽녹원, 매테세쿼이아 가로수길 등 담양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담양 미래천년을 위해 보전될 수 있도록 환경과 자연생태계를 지켜내는 문제와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내가 먼저 솔선수범할 수 있는 군민 의식개선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창간 6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담양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김현진 중앙로상인회장

지역 공동현안 해결에 중심역할 해주시길 

담양뉴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담양뉴스는 5만 군민들의 입과 귀와 눈이 되어, 지역 사회 의견과 주민 여론을 폭넓게 수렴하면서 민심을 대변해 왔으며, 특히, 침체된 중앙로 거리를 비롯한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에 남다른 관심으로 지역 현안문제의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신문의 언론 공익적 사명을 다하여 왔습니다.
최근에는 '농촌빈집' ‘대나무’ 문제도 특집기사로 보도하는 등 지역밀착형 취재보도에 주력하면서 지역발전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군민과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담양뉴스가 지역사회와 더욱 가깝고 밀착된 마을뉴스와 동네뉴스,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 소개에 더욱 매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주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대변함으로써 지역이 안고 있는 공동현안을 함께 풀어나가는데 중심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담양뉴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군민들을 대변하는 신문의 역할을 다하는 가운데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 김용숙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전국 최고의 지역언론으로 성장하시길

 “바르게 보고, 바르게 듣고, 바르게 쓰고, 바르게 행동 한다” 는 사훈을 표방하며 담양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담양뉴스 창간 6주년을 전국 340여 회원언론사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화 시대엔 지역행정이 올바르게 펼쳐져야 하며 이에 대 한 감시가 매우 중요합니다. 아울러 그 감시의 역할은 바로 지역 언론의 몫입니다.

 담양뉴스는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열정을 군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역사를 사실 그대로 기록하고 잘못 된 것은 가차 없이 비판하는 군민에 대한 보고자일 뿐 만 아니라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주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꾸준히 발굴하고 보도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소임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담양뉴스가 더욱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계속 지켜 볼 군민과 독자들의 입장에 서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창달, 그리고 군민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하는 언론의 책임을 다해 전국 최고의 지역 언론으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이 있기까지 불철주야 애쓰신 담양뉴스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큰 박수를 보내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고성중 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뉴스포털1 대표)

 군민과 소통하는 언론문화 창달의
 디딤돌이 되길

 담양뉴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타 언론사의 창간기념 행사를 보면 별의미 없이 자화 자찬식 기념식만 하는 것이 언론사의 패턴인데, 담양뉴스는 지난해 5주년을 맞아 【담양 원도심 살리기 주민대 토론회】에 이어 올해 6주년을 기념해 민선8기 담양군정의 방향을 살펴보는 【이병노 군수 초청 타운홀 미팅】을 마련했습니다. 담양뉴스는 확실히 다른 것 같습니다. 

 담양뉴스는 담양 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필요한 프로젝트로 지역사회 의견을 집약시키고 있어 진실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풀뿌리 지역신문입니다. 

할 일을 잘하고 있는 언론사 담양뉴스는, 담양이라는 고을에 백년해로(百年偕老)하듯 지역에 큰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담양의 문화와 백년을 바라보며 글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저널리즘의 성과에 나름 기대를 해보고 합니다.
‘언론이 국가의 기둥’ 이듯 담양뉴스가 담양에서 꼭 필요한 언론사로 반드시 자리잡아 거듭 담양 문화를 앞당기는 효시 역할자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담양은 외지에서 관심이 많은 관광지이기에 국제화시대의 새로운 가치인 문화융성을 뒷받침 하는 데는 언론의 역할이 절대적이고 내외 군민과 소통하는 언론문화 창달이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는 디딤돌이 되므로 ‘담양뉴스’ 가족 여러분을 비롯한 지역주민 모두가 지혜와 힘을 하나로 모아갔으면 합니다. 
담양군민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하면서 담양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휘(본지 기획위원장)

담양에 꼭 필요한 지역신문으로 성장하길

담양뉴스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담양뉴스가 창간 6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서 가장 신뢰받는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했음에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지난 6년 동안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의 자세로 깊이 있는 취재와 보도, 품격있는 편집은 물론 다양한 계층의 여론을 귀담아 듣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면서 담양군민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풀뿌리 지역언론서의 모범을 보이고 있음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담양 원도심 살리기' '농촌빈집' 에 이어 금년에도 ‘대나무’를 주제로 기획특집 보도를 진행하면서 지역사회 공동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담양뉴스가 하이퍼로컬 뉴스시대에 맞춰 추진하는 마을뉴스와 동네뉴스 발굴, 마을기자단의 지역밀착 뉴스전파 또한 지역미디어가 앞으로 갈 길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기획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담양뉴스가 풀뿌리 지역언론이 가야할 길을 선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어느 지역이든 반드시 좋은 지역신문 하나는 제대로 키워야 합니다. 
담양뉴스가 담양에 꼭 필요한 좋은 지역신문으로 성장하도록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창간 6주년을 맞이한 담양뉴스가 좋은 언론으로 변함없이 지역민의 사랑을 받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김해곤(본지 지면평가위원장)

군민과 동행하는 바른 언론으로 우뚝 서길

담양뉴스 창간 6주년을 지면평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6년간 불철주야 지역사회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구성원으로써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 온 담양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담양뉴스는 신문보도를 통해 독자와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민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통로 역할은 물론 향토사랑이 넘치는 지역문화를 꽃피우는데 언론의 역할에 충실해 왔습니다. 

또한 지난 6년 동안 지역밀착형 취재와 보도를 통해 담양군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외받는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눈과 귀가 되어주고 언로를 열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담양뉴스가 군민들이 살아가는 생활 곳곳 어두운 그늘까지도 따스한 햇살이 비칠 수 있는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군민과 동행할 수 있는 바른 언론으로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담양뉴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들과 군민들을 대변하는 지역언론으로 나날이 성장해가길 바랍니다. 

■박영길(본지 통신원기자단장)

담양발전 길잡이, 참된 언론의 귀감 되길

담양뉴스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담양뉴스는 지역의 현안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취재와 보도는 물론이고 지역사회와 가장 밀접한 동네뉴스와 마을뉴스를 가장 다양하게 전하는 신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군민들이 항상 담양뉴스를 찾아서 읽고 싶은 신문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다양한 기획과 특집보도를 통해 지역이 안고있는 공동의 현안 발굴과 해결방안 제시를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모범적인 지역신문으로 평가받고 있음에 담양뉴스와 함께하는 통신원기자단들도 자긍심을 가져봅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새롭고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민들의 조그만 소리에도 귀 기울이면서 담양발전의 길잡이가 되는 참된 언론의 귀감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통신원기자단 또한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과 미담,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은 물론 담양뉴스 기사를 평가하고 채찍하는 조언자 역할에 보다 열심히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통신원기자단 모두와 함께 담양뉴스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임홍균(본지 독자권익위원장)

지역사회 가장 모범적인 신문으로 성장

담양뉴스 창간 6주년을 지면평가위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담양뉴스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정론직필'을 社是로 지역사회 가장 바르고 모범적인 언론으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담양뉴스는 담양의 지역현안은 물론 역사문화와 예술분야, 농촌문제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기사와 보도를 통해 지역발전과 현안해결에 앞장서고 있어 풀뿌리 지역신문으로서 제대로 일하는 신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독자와 군민 여러분을 대신해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담양뉴스는 지난 6년 동안 어느 지역신문사도 해내지 못한 다양한 뉴스와 특집기사, 공익캠페인 등을 통해 보는 신문, 읽는 신문, 함께하는 신문, 그리고 보관하는 신문으로 평가받으면서 지역의 중심 언론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앞으로도 담양뉴스가 지역의 역사를 진솔하게 기록하는 대표적인 향토지로써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더욱 발로 뛰면서 지역사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담양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신문으로 성장해 가길 바랍니다.
창간 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담양뉴스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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