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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꿈키움캠퍼스’ 여름 계절학기 

지역 6개대학 등 참여, 일반고 학생대상 운영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과 도서벽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인 ‘꿈키움캠퍼스’ 여름 계절학기를 운영한다.

7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꿈키움캠퍼스는 전남대·조선대·목포대·광주교대·초당대·청암대 등 광주·전남 지역 6개 대학과 서울권의 한국외대가 참여해 도내 일반고 학생 391명을 대상으로 총 24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캠퍼스에는 합숙형 실기집중과정이 크게 늘어 14강좌 234명의 학생들이 3박 4일 또는 4박 5일 간 체육과 진로탐구, 간호의 기초, 항공기 일반, 생명과학 실험 등 학교에서 접하지 못한 강좌를 경험하게 된다.

지리산생태탐방원과 함께 개설한 지역특화 공동교육과정 ‘생태와 환경’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례고를 거점학교로 개설된 이 과정에는 지리산생태탐방원의 전문가가 참여해 생태 및 환경 문제에 대한 심화된 내용을 강의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2023년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적용을 앞두고 전남의 열약한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한 방면으로 모색중이며 꿈키움캠퍼스가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꿈키움캠퍼스와 함께 특목고 연계 ‘아트페 스쿨’을 운영하며 전남지역의 특화된 공동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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