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천년담양 담양이야기
담양알기3/ 담양의 역사인물(51) 담양부사 ‘송시연·이동야·박영수’

담양알기3/ 담양의 역사인물(51) 담양부사 ‘송시연·이동야·박영수’

▲담양부사 이동야 불망비

담양부사 송시연(宋時淵)은 품계가 통훈대부로 1800년 5월에 담양부사에 부임해 1802년 5월까지 2년간 담양고을을 다스렸다. 이후 황주목사로 승진해 담양을 떠났다. 송 부사 재임시기에 학문을 장려하고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풀어 백성들이 흥학휼민 선정비로 불망비(不忘碑)를 세운 것으로 전해진다. 

담양부사 통훈대부 이동야(李東野)는 송시연 부사 후임으로 1802년 5월에 부임해 1806년 12월까지 무려 4년 6개월 동안 재임했으며 타지로 이직하자. 당시 백성들이 영세불망비를 세웠다.

이 부사는 재임시, 태종의 아들 양녕대군의 증손으로 중종 임금때 담양에 귀양 왔다가 정착한 추성군 이서를 추모하는 사당 몽한각(夢漢閣)을 대덕면에 지어 후세에 전했다.

담양부사 통훈대부 박영수(朴英秀)는 1783년 5월에 부임해 1786년 3월까지 3년가량 담양부사로 재임했으며 동부승지로 임명돼 담양을 떠났다. 

백성들이 선정을 베푼 박영수 부사를 잊지않기위해 영세불망비를 세웠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