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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중앙로 아스콘 도로포장 ‘통행 원활’

일단 이중삼중 공사 누더기 도로 오명 벗어
차후 전봇대 철거작업 시 또한번 굴착해야

담양읍 중앙로 중심도로가 최근 아스콘으로 말끔히 포장돼 차량 통행이 원활해졌다.

중앙로는 그동안 상수관·광케이블 매설공사 등으로 도로 곳곳의 노면을 수차례 굴착하면서 누더기 도로 오명을 받아왔으나 최근 이들 공사가 마무리되고, 아스콘으로 말끔히 포장함으로써 도로환경 개선과 함께 차량통행이 원활해졌다. 

이에 중앙로 상가 주민들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다 중앙로에서 진행된 이런저런 공사까지 겹쳐 상가영업에 큰 지장을 초래했는데 도로가 새로 포장되고 도로환경이 좋아지면서 차량과 사람들이 왕래하게되니 그나마 상가에 활력이 도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차후 중앙로 전선지중화사업 2단계 공사로 전봇대 철거작업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중앙로 중심도로는 또한번 굴착작업으로 불편을 겪어야 할 실정이다. 

한편, 담양읍 중앙로 일원은 수시로 진행 중인 도로 굴착공사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았었다. 게다가 인도 개선공사까지 함께 진행되면서 보행자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우려도 높았었다. 

최근 1∼2년 사이 중앙로 일원에서는 전선지중화 1차 공사를 비롯 상수관 매설공사, 인도 개선공사 등이 연속으로 이어진데다 일부 구간에서 상수관·광케이블 매설공사까지 연속 진행되면서 장기간에 걸친 도로굴착에 따른 소음과 먼지, 통행불편 등으로 상가와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쳤었다.

특히, 중앙로 상가지역의 경우는 시도 때도 없이 도로를 굴착하면서 영업에 큰 지장을 초래했다는 지적도 받았었다. 

이와 관련해 본지는 지난 8월말 보도기사(제278호 1면)에서 중앙로 일원 잦은 굴착공사에 따른 주민들의 민원사례를 상세히 보도한 바 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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