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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웨이브 포레버 콘서트’ 담양에서 열려

모던 락, 일렉트로 팝, 알엔비 하우스, 클래식 4팀
10월8일 오후6시30분 해동문화예술촌 무료 공연

4개 장르의 최고 아티스트들이 마련한 영원히 기억될 ‘뉴웨이브 포레버 콘서트’가 담양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10월 8일(토) 저녁 6시30분부터 90분간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홀에서 펼쳐지며 모던 락을 비롯 일렉트로 팝, 알엔비 하우스,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 음악들이 라이브 공연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전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실력 있는 아티스트 4팀이 콜라보레이션을 구성하는 특별한 공연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무대는 인디음악 모던 락 4인조 밴드인 ‘피난’이 꾸미게 된다. 대전지역의 대표적인 락밴드 피난은 몽환적인 밴드사운드와 독특한 보컬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서 일렉트로 팝 여성듀오 ‘원보틀’의 무대로 팝멜로디에 일렉트로닉 연주가 압권이다. 드럼비트와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매혹적이다.

보컬리스트 하늘과 키보더 정지은 멤버로 구성된 원보틀은 문체부 청춘마이크 우수예술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파 아티스트다. 권위의 베르디 국제성악콩쿠르 수상자인 테너 윤승환의 무대는 이번 콘서트의 백미로 꼽힌다. 주옥같은 레파토리 선곡과 감미로운 음성으로 가을밤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 된다.

마지막 무대는 알앤비 하우스 듀오 ‘로든’이 맡는다. 로든은 ACC 월드뮤직페스티발 반디밴드에 선정되는 등 실력을 인정받는 아티스트 그룹이다. 알앤비 하우스는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하우스 비트가 함께 어우러져 관객의 몸이 저절로 움직이게 하는 중독성 음악으로 로든 공연에서만 즐길 수 있다.

이번 콘서트를 주관한 원보틀 정지은 대표는 "문화도시 담양의 정취를 느끼는 특별한 공연을 기획했다" 면서 "많은 분들이 콘서트와 함께 하면서 영원히 기억될 추억을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원보틀이 주관하며 담양군문화재단이 장소 협조하는 이번 콘서트는 전석 무료로 초대한다. (공연문의 : 윤경환 감독 010-7759-8208) / 남현 기자

남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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