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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관내 2개면 순회 ‘지역신문 활용교육’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원 실시
주제 【우리도 기자, ‘마을신문’ 만들기】 소양교육

담양뉴스가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역신문발전위원회 2022년도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관내 2개면에서 ‘지역신문 활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언론인 출신인 전남도립대학교 한강희 교수를 강사로 초청, 담양뉴스와 해당 면의 주민자치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가사문학면, 봉산면 2곳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주민자치위원 및 마을이장·마을리더·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도 기자, ‘마을신문’ 만들기】를 주제로 취재·편집 및 마을신문 제작발행을 위한 기본 소양교육 위주로 실시됐다.

가사문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22일 첫번째 교육에서는 ▲언론환경의 변화 ▲기사란 무엇인가?▲기자는 누구인가? ▲기사 작성의 기본 ▲기사거리 찾기 ▲취재의 기초와 취재원 ▲기사 쓰기와 기사 고치기 ▲보도자료 이용 기사쓰기 ▲사건·사고기사 작성하기 ▲인물기사 작성하기 ▲자료조사의 중요성 ▲담양뉴스 기사작성 사례 등 소주제를 통해 기본적인 기사 취재 및 마을신문 만들기 교육이 진행됐다. 

23일 봉산면에서 가진 두 번째 교육에서도 책자형태로 준비한 【우리도 기자, ‘마을신문’ 만들기】 교육자료를 토대로 기본적인 마을신문 만들기 취재·편집 교육과 함께 담양뉴스 보도기사를 활용한 사례교육이 진행됐으며 읍면에서 발행하는 소식지와 마을신문, 그리고 담양뉴스 등 지역신문에 대한 질문·답변 시간도 가졌다. 

한편, 교육에 앞서, 본지 장광호 편집국장은 담양뉴스 소개와 함께 이번 교육의 취지 및 기대효과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 국장은 “농촌지역 특성상 마을신문 발행을 위한 경력자가 없거나 전문성 부족이 현실이어서 신문제작 및 마을기자 역량강화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면서 “이번 담양뉴스 지역신문 활용교육을 통해 관내 읍면지역 공동체 커뮤니티 소통의 창구 일환인 ‘마을신문’ 활성화 및 마을기자 역량강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지현 기자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박지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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