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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한궁팀, 전국대회 여자단체전 ‘준우승’ 쾌거

제9회 전국 노인건강대축제 한궁경기대회서 좋은 성과
남자단체전은 3위 입상

담양 한궁팀을 주축으로 구성된 전남연합회 한궁팀이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실시한 제9회 전국 노인건강대축제에서 한궁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노인회 담양군지회 담양 한궁팀은 전국 한궁대회에서 여자부 단체전 준우승, 남자부 단체전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남연합회 대표로 출전한 진도군지회 남자부는 개인전, 목포시지회 혼성팀도 각각 우승을 거뒀다.

대회는 17개 광역시도별로 남·녀 단체전 각 5명, 남·녀 개인전 각 1명 및 혼성팀 2명이 출전해 예선에서 각각 득점순으로 8개 광역시도팀으로 압축하고 다시 본선을 거쳐 4개 광역시도팀을 확정, 최종적으로 고득점 순으로 우승·준우승 및 3위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체전, 개인전 및 혼성팀 성적을 합산해 종합우승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담양 한궁팀은 여자부 단체전에서 정순임·김옥순·주복님·송은숙·김옥식 선수가 빼어난 기량으로 준우승에 올랐으며 또한, 남자부 단체전에서도 윤송촌·박춘봉·진재익·박태석·유정근 씨가 참가해 3위를 차지했다.

박종대 담양군노인회장은 “꾸준한 연습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궁팀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노인의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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