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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담양군향우회 350여명 1박2일 고향방문 ‘성황’

첫날 무정체육공원서 환영행사 2일째 담양 관광,
담양군-향우회, 상호 소통 고향발전에 적극협력 다짐

재경담양군향우회 350여명이 지난달 30일 1박2일 일정으로 담양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2022~2023 전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광주전남향우회 주관 22개 시군 회원 4000여명이 고향을 방문하는 행사의 일원으로 이뤄졌으며 재경 담양군향우들이 고향 담양을 찾았다.

첫날인 30일 오후 무정면체육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재경담양군향우회 이성백 회장을 비롯 350여 향우, 이병노 군수, 이개호, 조오섭 국회의원, 최용만 군의장, 박종원·이규현 전남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영사에 이어 초청가수 및 대나무설장구 공연으로 향우들의 고향 방문을 환영했으며,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양용호 의장은 고향을 방문한 향우들에게 대숲맑은 담양 햅쌀을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병노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먼 곳에서 귀한 걸음해주신 향우님들의 고향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만나기 어려웠던 그리운 가족과 선후배, 친우와 어울리며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성백 회장은 “오랜만에 찾은 고향에서 이렇게 뜨거운 환대를 받으니 자긍심과 애향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담양군과 향우회의 소통을 이어가 고향 발전의 토대를 만들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2일차인 10월 1일에는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 소쇄원 등 담양의 대표 관광지와 창평 슬로시티를 관람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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