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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으로 떠나는 예술여행 ‘담양아트위크’ 

국내외 문화예술 기획자와 작가 대거 참여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려 

<유유자적>, 140여명 작가 300여 작품 
<아트슈퍼마켓>, 46명의 작가 470개 작품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국제교류전
담양공예인협회 회원 전시회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등 풍성

담양읍 일원에서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아트페어 <유유자적>을 메인으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연계된 ‘담양아트위크’가 진행된다.

담양문화재단 주관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획자 및 작가들을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담양의 역사와 문화적, 인문학적 자산을 반영하고 특화시킨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담양아트페어 문화행사는 ‘아트페어’ 라는 기존의 형식보다 여유를 가지고 전시를 감상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유유자적> 프로그램에는 140여명의 작가가 참여, 300여 작품을 선보인다. 

또,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2022작가 미술장터 예술산책은 ‘슈퍼마켓’을 컨셉으로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진행된다.

<아트슈퍼마켓>은 46명의 작가가 참여해 470개의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의 고유한 특성을 슈퍼마켓이라는 대중성을 접목함으로써 보다 예술을 일상에 녹여내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아울러, 담빛예술창고에서는 지역문화 국제교류 지원사업으로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교류사업 국제교류전 <재생된 공간 수집된 관계>가 진행된다.

오프라인 전시는 물론,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과 중국 두나라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국외 문화예술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브랜드가치를 상승시키고, 새로운 전시 플랫폼을 구축 및 활성화 시킨다는 의미를 가진다.

죽녹원의 장인각과 광장 앞 분수대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담양공예인협회 회원전>은 한지공예, 도자공예, 목공예, 대나무공예, 금속공예, 천연염색, 소목장, 국악 등 담양 공예인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이다. 더불어 공예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돼 담양예술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 중견작가들과 함께 지역의 예술성을 키워나가는 실험적 공간 담빛창작스튜디오(구 동진의원창고)에서는 입주작가들의 작업공간을 개방하는 <오픈스튜디오>행사가 진행된다. 방치된 공간이 예술을 통해 예술가들의 아지트로 재탄생한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초청객과 지역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맥주축제<Gobeer : 담양 가고 ‘go’  걱정 비워 ‘beer’>와 담양의 역사와 문화를 들여다볼 예술인 팸투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문의 : 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 / 061-381-8241) /남현 기자

남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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