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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면 복합문화공간 ‘창흥학당’ 준공 기념식

문화예술 및 주민 문화여가 시설 활용

창평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창흥학당’이 건립돼 지난 19일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 

창흥학당은 2019년 정부의 생활SOC 복합화공모사업에 선정,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다목적 강당 등의 시설을 갖춘 지상 1층 2개동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됐다.

준공식에는 이병노 군수와 이규현 전남도의원, 지역구 최용호·최현동 군의원, 창평면 주민자치회장 및 지역사회단체장, 창평초등학교 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평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창흥학당'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 기념식은 '창흥학당' 명칭 선정에 대한 축문낭독과 축사, 기념식수 식재 및 시설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축사에서 이병노 군수는 “창흥학당 준공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이들에게는 배움터가 되어 훌륭한 인재양성의 기반이, 주민에게는 문화생활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창흥학당은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 각종 문화 프로그램과 공예, 인문학강좌, 악기교실, 요가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여가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창흥학당’ 이라는 명칭은 창평초등학교의 전신으로 근대 교육의 발상지인 창흥의숙에서 의미를 가져와 우리 군이 추구하는 인문학도시로서 사람과 자연, 교육이 어우러지는 이미지를 담았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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