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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남교육 물품박람회 열린다

전국 최초, ‘지역과 교육의 상생’ 새로운 시도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과 교육이 함께하는 2022 전남교육 물품박람회를 24일(월) ~ 25일(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남교육청이 중소기업중앙회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행사로, 급격한 인구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지역 중소제조업체를 돕고 전남교육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난 6월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전남 중소제조업체 57개와 광주전남협동조합 2곳이 참가하며, 이틀 동안 각 업체 별로 설치된 홍보부스를 통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또한,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공공구매 상담회와 연계한 상담 기회도 제공된다.

개막식은 24일(월) 오전 10시 30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1층 콘코스홀1에서 교육청 및 중소제조업체 관계자,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박람회가 참여업체에는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교육기관에는 다양한 정보를 취득하는 소통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항상 위기의 끝에는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린다.”면서 “이번 2022 전남교육 물품박람회를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초래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과 교육이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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