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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오감만족! 삼색떡 빚어보기’ 체험

죽림마을주민·마을복지추진단 30명 참여

봉산면 죽림마을주민들, 마을복지추진단 30명이 함께 ‘행복지수 높이기! 오감만족 삼색떡 빚어보기’ 체험을 진행했다.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담양에서 생산되는 산딸기, 쑥, 단호박 등의 천연재료를 이용해 3색의 찹쌀떡 빚어보며 건강한 맛과 옛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들은 “옛날에 먹거리가 귀했던 시절에 떡을 빚어본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좋았다”고 “앞으로도 자주 즐거운 체험활동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산면은 지난 9월 마을복지계획 1회차 ‘건강상담교실’, 10월에는 2회차 ‘신나는 봉산피크닉’을 추진했고, 이번 3회차 ‘떡 빚어보기’ 행사는 더 큰 호응도를 보였다. 

마지막 시간에는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마을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내년 복지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진성 봉산면장은 “주민이 주인이 되어 마을복지문제에 관심을 갖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민력이 길러지는 좋은 사례였다”며 “내년에는 봉산면 전마을이 마을복지계획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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