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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추모’ 국악 한마당 공연

19일 오후3시, 담빛농업관 3층

터울림전통예술원이 떠나간 스승을 그리워하는 제자들이 고향에 모여 신명나는 국악한마당을 펼친다.

19일 오후 3시 담빛농업관 3층에서는 지난해 작고한 故이대휴 설장구 명인을 기리며 그의 제자들이 함께 준비한 무대 ‘우전 이대휴 보은 애(愛)길’ 공연을 연다.

이순임 청자골진흥회 단장의 살풀이춤과 마유정·이주아, 장단 김정기의 가야금병창 ‘사철가’외 등으로 공연이 진행되며 마지막은 제자들이 다함께 농악의 꽃이라 불리는 ‘설장구놀이’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민속국악원 단원이자 국악방송 진행자인 소리꾼 강길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기획 연출을 맡은 서정미 총감독은 "스승님이 사랑한 고향 담양에서 스승님을 그리며 보은의 무대를 올리고자 한다"면서 "제자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아 준비한 이번 공연에서 감동과 신명을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터울림전통예술원은 故이대휴 명인이 지난 2005년 지역 전통문화유산 전승과 문화 향유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한 단체이며 현재 제자들이 그 뜻을 이어가고 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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