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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중심지 활성화사업 진행상황은?

대나무이야기호텔·정무태권도 2곳 매입 ‘거점공간’ 확정
운영공간 【담빛누리센터】 A·B동 활용, 건물신축 추진중

 

11월말 현재 실시설계 진행중 
내년 7월착공 2024년 6월완공

▲담빛누리센터 A동(대나무이야기 호텔)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되는 ‘담양읍 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공간 【담빛누리센터】 A·B동 신축공사가 11월말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본지 취재에 의하면, ‘담양읍 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종합 컨트롤타워격인 【담빛누리센터】는 A동, B동 2곳이 거점공간으로 운영되며 A동은 담양읍 지침리 소재 ‘구.대나무이야기 호텔’, B동은 구.정무태권도 건물이 확정돼 사업 추진을 위한 제반절차가 진행 중이다. 

▲담빛누리센터 B동(정무태권도)

지난 2019년 9월 국비사업으로 선정된 이래 그동안 기본계획 용역, 토지매입(대나무이야기호텔), 기본계획 승인, 건축설계용역발주 등을 진행해 왔으며 11월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고 예정대로라면 내년 7월 【담빛누리센터】 신축에 착공, 2024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주민자치 활성화를 통해 침체된 담양읍 중심지를 사람이 북적대고 활력이 넘치는 거리로 만들기 위한 ‘담양읍 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담양읍을 주민자치 역량으로 녹색 행복도시로 키워가기 위해 추진중이며 국비 105억원과 군비 45억원 등 총 150억원이 투입된다. 

종합 컨트롤타워인 【담빛누리센터】 A동(대나무이야기호텔) 건물은 당초 리모델링을 거쳐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었으나 호텔 건물의 특성상 활용에 한계가 있어 건물을 헐고 새로 신축하게 된다. B동(정무태권도) 건물은 리모델링을 거쳐 보조공간으로 활용된다. 

【담빛누리센터】 A동에는 주민교류센터를 비롯 주민재활센터, 자치활동지원센터, 다문화사랑방, 쉼터광장, 행복배달서비스(전기버스) 등의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간계획을 보면, ▲1층(주민교류센터): 담빛북카페, 담빛놀이터, 라운지, 기타 공용공간 ▲2층(주민재활센터): 단체프로그램실, 재활운동실, 재활상담실, 기타 공용공간 ▲3층(자치활동지원센터): 동아리활동실, 공유스튜디오, 미디어작업실, 기타 공용공간 ▲4층(다문화센터): 다문화쉼터, 소모임실, 다목적강당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와 함께 보조공간으로 활용될 B동에는 ▲지하1층(공유세탁방): 공유세탁실, 기타 공용공간 ▲1층(공유주방): 공유주방 및 공동급식소 ▲2층: 사무실 및 기타 공용공간이 들어선다. 

한편, 담양읍 주민의 교육·문화·복지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2020년∼2024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진행되며, 담양읍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고자 추진중이다. 

담양읍 시가지와 배후마을 주거공간 등에 교육·의료·문화·복지·경제 등 중심기능의 활성화를 위한 각종 생활편익, 문화복지, 생활SOC시설 사업 등을 조성하게 된다. /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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