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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면주민자치회 제5회 총회 개최

주민중심 자치실현 안건 등 논의

제5회 창평면주민총회가 지난 17일 창흥학당에서 이병노 군수를 비롯 지역사회단체와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주민총회는 2018년 제1회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주도로 개최한 5번째 주민총회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제안한 의제가 주민자치회 월례회의, 지역발전토론회 등을 통해 안건으로 상정됐다.

주민총회에서는 2022년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창평면지 추진위원회 구성’, ‘창평면 예비군 부대 이전 요구에 따른 추진경과 보고’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를 통해 자치계획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주민의 손에 의해 의결된 안건들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군과 협업체계를 유지하며 주민자치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강귀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소통과 화합을 통해 주민들 스스로 지역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주민의 목소리가 담긴 안건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영선 창평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창평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진정한 상향식 주민자치 기반을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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