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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남초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성료'

제11대 임원진 및 김재욱 신임회장 취임
회칙 일부개정, 선후배 친교 및 재도약 다짐

담양남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주재원)가 지난달 26일 모교 강당에서 허균용 초대회장, 담양군의회 박준엽 부의장(51회)을 비롯 기수별 대의원과 동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일부 회칙개정과 함께 제11대 김재욱 신임회장 선출 및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 총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어 주재원 직전회장(11회) 이임 및 김재욱 신임회장(23회) 취임식을 가졌다.

주재원 이임회장은 “지난해 10대 회장의 소임을 맡아 9년여 동안 중단됐던 총동문회 활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재임동안 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장학금 모금을 비롯 동문회 사무실 개소, 모교 교사신축 의견 개진 등 크고 작은 일들을 추진해왔다” 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총동문회 재도약을 위한 총회와 행사 등을 개최하지 못했으나 오늘 11대 임원진 출범의 마중물 역할을 한 것에 나름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욱 신임회장은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동문회장을 맡게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오늘 총회에 참석해주신 많은 선후배 동문들의 애교심과 열정을 접하니 힘이 솟는다” 면서 “새로운 임원진과 더불어 남초교동문회가 재도약,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모교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 주요안건인 회칙개정은 지난 1999년 담양남초교총동문회가 출범한 이후 20여년이 지남에 따라 총회·대의원회의·임원구성 등을 현실에 맞게 일부조항을 수정, 보완했다.
총회후 2부 행사에서는 점심식사, 윷놀이를 함께하며 선후배 동문들간 친목을 도모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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