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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빛마을 쉐마카페 겨울음악회 보러오세요”

15일 저녁7시, 테너 최승원 등 출연 성탄축하 공연
국제구호단체 굿피플, 다문화가족 성탄희망박스도 전달

▲테너 최승원                          ▲소프라노 박성경                    ▲오르가니스트 안애경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내 담빛마을 쉐마카페에서 듣는 따뜻한 겨울음악회가 15일(목) 저녁 7시에 쉐마카페&채플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쉐마 the Love’ 주관으로 ‘Good Samatitan’을 표방하는 문화예술공연 기획그룹 ‘해리포터(Haerieporter)’의 기획과 기부참여로 진행되며 담양지역의 다문화가족을 초청해 성탄 희망박스를 전달하는 순서도 갖는다. 

성탄과 송년의 주제를 담아 성악가 최승원의 스토리텔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테너 최승원, 오르가니스트 안애경, 소프라노 박성경, CCM가수 박지범과 조수연, 그리고 반도네오니스트 김태은과 더블베이시스트 김성광의 기타협연으로 출연한다.

이번 공연과 진행을 맡은 테너 최승원은 동양인 최초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의 우승자이며 듣는 이들의 영혼까지 휘어감는 소리의 소유자로 미국아틀란타 올림픽과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 등 국제적인 공연과 방송 그리고 강연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크로스오버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하고 있다. 

독일 베를린국립음대에서 수학한 오르가니스트 안애경은 현재 담빛예술창고 대나무오르간 상임연주자이며 이번 공연에서 유럽 대성당의 파이프오르간 소리로 천상의 성탄곡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나주시립합창단에서 활동 중인 소프라노 박성경은 다수의 오페라와 뮤지컬에서 주연을 맡으며 인정받은 보석같이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솔로와 함께 최상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국내에서 아직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반도네온 연주의 김태은 군은 어린 나이에 비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청소년 음악가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 초대받은 박지범과 조수연은 브라질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며 남미에서 발굴한 주옥같은 가스펠곡들을 직접 번안해 남미워십(LAMP)과 함께 국내에 소개해 왔는데, 그 대표적인 곡들로 유명한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 그리고 ‘시편23편’과 가스펠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를 위해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섬김사역에 참여하는 점도 이채롭다. 행사총괄은 쉐마교회 주철현 담임목사, 공연음향을 위해서는 광주청년주간 EDM페스티벌을 성공시킨 윤경환 감독, 포스터 제작과 홍보는 두리문화사 김방훈 대표가 각각 맡는다.

또한 행사 코디네이터로 참여하는 국제구호단체 굿피플 오경복 광주전남 지부장이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성탄 희망박스 기부와 나눔, 방송피디 출신으로 영어방송국 김휘 사장이 총연출을 맡게 된다.

이번 공연이 이루어지는 ‘쉐마’는 이스라엘의 언어인 ‘히브리어’로 ‘듣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아름다운 음악과 마음의 소리를 듣는 장소로 카페와 채플 그리고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남현 기자
(공연문의 : 쉐마카페&채플 061-381-9191)

남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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