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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폐회'

금년도 의사일정 모두 마무리
제3회 추경예산 및 2023년 예산안 처리
행정사무감사 및 조례안 18건 심의·의결

담양군의회(의장 최용만)가 지난 21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16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금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마지막 회기인 만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2년 행정사무감사 ▲군정질문 ▲2023년도 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먼저, 지난 1일 제2차 본회의에서 박준엽, 최용호, 정철원, 이기범 4명의 의원이 집행부를 상대로 11건의 군정질의를 실시했으며 조관훈 의원은 서면질의로 대신했다.

또, 2일부터 8일까지는 2022년도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총176건(개선65, 건의109, 자료요구2)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2023년 본예산 심의에서는 내년에도 서민경제 위축과 경제의 불안 요소가 상존하는 만큼 ▲해외연수 ▲지원근거 미흡 예산 ▲출연기관 운영개선 ▲군정홍보 분야 등 불요불급한 낭비 요인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총9건 약 11억 여원를 삭감한 5,155억원 규모의 2023년 예산안을 확정했다.

군의회는 또, 조례안 18건 중 17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담양군 장애인 전동기기 보험가입 및 지원조례안’에 대해서는 ‘담양군 장애인·노인 등 전동 보조기기 보험 가입지원 등 조례안’으로 제명을 수정했다. 아울러 전동보조기기 보험가입 대상을 ‘장애인’에서 ‘노인 및 국가유공자’ 까지 확대해 수정, 의결했다.

최용만 의장은 폐회식에서 “정례회 일정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의원과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는 소감과 함께 연말연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박지현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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