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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방천, 명품 하천으로 ‘재탄생’ 한다

학동리~삼다리 일원 약 4.7km 구간
제방 축제 및 보축, 야간테마공원 조성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 인근의 관방천이 명품하천으로 재탄생한다.

군에 따르면, 환경부 공모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담양 영산강 관방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환경부가 추진하는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은 홍수에 안전하면서도 환경, 생태,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신개념 통합형 하천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담양읍 학동리(학동교)~삼다리(삼다교) 일원의 약 4.7km 구간의 총 500억 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의 사업비를 투입해 제방 축제 및 보축, 생태공원, 친수공간, 야간테마공원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영산강 관방지구 통합하천사업이 완료되면 재해예방, 환경개선은 물론 지역경제의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사업대상지 중 선정된 22곳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기본구상을 마련해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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