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지역사회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확대 

보건소, 만50세 이상 백신비 50% 지원

담양군보건소가 내년 1월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무료접종 지원대상이 아닌 고가의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일부 지원해 경제적 부담 해소 및 대상포진 발병과 합병증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추진한다.

지원사업은 백신 소진 시까지 실시하며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백신비의 50%를 지불하고 접종받을 수 있다. 올해는 기존 만60세 이상 유료접종 대상자에서 만 50세 이상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접종대상은 담양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군민으로, 신분증과 주민등록 등·초본을 준비해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에 제출하고, 의사의 예진 후 접종을 받으면 된다.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는 회복 후 6~12개월이 경과한 뒤 접종이 가능하며, 백신 함유 성분이나 이전 접종 후에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 중등도 이상의 급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등 금기사항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접종받을 수 없다. /박지현 기자

박지현 기자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