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사람사람들
재경담양군향우여성회, 이·취임식 개최

대덕면 출신 조미자 신임회장 취임

재경담양군향우회 산하단체인 여성회가 지난달14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레노스블랑쉬'에서 제17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백 향우회장 등 향우회 임원과 향우들, 광주전남시도민회 김경애 여성회장을 비롯 시군향우회 여성회장단, 이취임 회장들의 가족 및 지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로 인해 임기가 1년 연장돼 3년 만에 이임하는 가사문학면 출신 전순금 여성회장은 임기 동안 총 3번의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며, 크고 작은 향우회 행사 때마다 임원들과 함께 봉사에 앞장서왔다.

취임하는 조미자 신임회장은 대덕면 출신으로 담양군향우회의 산악회 재무국장 2년, 대덕면향우회의 여성회장 2년, 여성회 총무 8년, 산악회 총무 4년 등 담양군향우회와 대덕면 향우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왔다.

지난 연말에는 고향에 거주하는 동생 조문익 씨와 함께 150만원 상당의 담양쌀 10kg짜리 50포를 대덕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전순금 여성회장은 이임사에서 "여성회는 쉬지 않고 앞만 보며 달려왔다. 봉사하는 모습은 아름답고 훌륭하며, 봉사하는 마음은 거짓이 없으며 순수한 사랑이다. 고향을 사랑하는 앞으로도 여성회를 위해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부 행사에서는 담양출신 임채남, 윤설아 가수의 공연과 함께 향우들의 흥겨운 노래자랑 시간을 가졌다. /박지현 기자

박지현 기자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