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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담양향우회, '2023년 신년교례회' 개최

상임고문 및 고문 150여명 참석

재경담양향우회(회장 이성백)가 지난달 10일 성동구 '레노스블랑쉬'에서 2023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는 김정우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됐으며 상임고문과 고문 등 150여명의 향우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고향에서는 이병노 군수와 읍면공직자 외에 담양군 서울사무소 직원들도 참석했다.

이성백 향우회장은 인사말에서 "연임 후 2년의 임기에도 초심을 잊지 않고, 섬기는 자세로 향우님들을 사랑하면서 핵심 임원들과 읍면향우회장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겠다"며 "23개 시군향우회 중 제일가는 향우회를 만들어서 더 훌륭하신 후임께 넘겨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은성 명예회장과 김동호, 채희원 상임고문을 비롯 많은 고문들이 덕담으로 한결같이 건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병노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와 담양향우 인증발급에 대한 영상 시청 후 이어진 인사말에서 "민선 8기 군수로서 6개월 동안 800여 군청 공무원들과 담양군의 자부심을 갖고 불철주야 뛰고 있으며, 군민 한 분의 말씀이라도 더 듣고자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30만 신도를 보유한 서울 '봉원사'를 찾아 농특산물 판매 협약을 맺고 왔으며, 작년 12월에는 제주도 '관음사'를 찾아 같은 협약을 체결했다"며 "올해 1월 1일 담양쌀이 유럽 수출길에 올랐고, 담양딸기 모종이 미국에서 로얄티를 받게 됐으며 일손이 부족한 딸기 농가를 위해 로봇을 도입하게 됐다"고 추진사업을 간략히 설명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를 위해 부산, 대구, 울산, 대전 등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데 1석 3조 효과의 효과가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참여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정우 사무총장은 2023년 연간 행사 계획을 발표했으며 여성회, 청년회, 산악회, 골프회 등 산하단체장들도 금년도 연간행사 계획들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2023년 신년교례회는 이성백 회장이 '이사제'와 '원로회'를 추진하고 있는 이유에서인지 많은 원로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성백 향우회장은 참석한 모든 임원들께 사과 1박스씩 전달했으며, 참석 못한 임원들께도 택배로 발송했다. /조성원 인턴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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