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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종합복지관, 재가장애인 복 나눔잔치

담양라이온스 4개클럽 등 봉사활동 참여

혜림종합복지관(관장 김금용)이 설을 맞아 지난 17일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의 부재 등으로 소외감을 느끼는 재가장애인을 위해 '설맞이 복나눔 잔치'를 열었다.

이날 '설맞이 복나눔 잔치'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광주지부의 일부지원과 두레청과의 후원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담양라이온스클럽(4개 클럽) 회원 16명, 고등학생 3명 등 19명이 참여해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관심 및 사랑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오전에 목욕서비스, 이미용서비스 진행 후 오후 행사로 공연 및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흥을 더 했다.

아울러, 이날 주 행사인 재가장애인의 동기부여 및 단합의 기회 제공을 위해 실시한 노래자랑에서는 ‘만약에’를 부른 박미숙님(시각, 대전면)이 최우수상을 차지해 한우선물세트(15만원 상당)를 받았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명절행사를 진행하지 못 해 재가장애인들이 느끼는 정서적 외로움과 소외감은 매우 컸을 것이나 다행히 올해는 명절행사를 개최해 이웃과 어울리는 장을 통해 그동안 느꼈던 정서적 외로움 등이 다소 해소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혜림 종합복지관에서는 매년 명절(설,추석) 행사를 통해 재가 장애인의 보다 즐거운 명절을 위한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며 특히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통합의 자리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어 행복한 담양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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