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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독자권익위원회, 2023년도 1분기 ‘정기회의'

●올해 보도방향·사업 및 신문구독 현황 등 설명 
●창간7주년 기념행사 추진 및 특집기사 등 협의

본지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임홍균) 2023년도 1분기 정기회의가 지난 1월 18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 앞서 장광호 편집국장은 금년에 담양뉴스가 취재·보도할 주요기사와 기획특집, 신문사 자체사업을 비롯 신문구독 현황 등을 설명했다.

또한, 오는 7월13일로 창간7주년을 맞이하는 담양뉴스 기념행사 추진일정 및 특집기사 【농촌유학, 지방소멸 막는다】 보도계획 등을 설명하고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담양 원도심 살리기’ 2차 프로젝트 【담양 원도심 이야기】 기획특집 및 신설 【특집/담양의 교육현장】, 지속 보도중인 농촌일기, 민원코너 등 보도현황 등을 설명하고 독자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올해 담양뉴스가 중점을 두고 보도할 예정인 기획특집 및 특집기사, 그리고 지역밀착형 동네뉴스 및 주민참여보도에 대한 의견 개진과 함께 지역사회, 독자들의 여론 등을 논의했으며, 아울러 담양뉴스가 보완해야 할 보도방향 및 유료독자 확충 방안도 협의했다.

■ 임홍균 위원장 :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설 명절을 맞아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오늘 회의를 시작하겠다. 오늘 회의안건은 담양뉴스의 금년도 보도계획 및 독자확충 외에 창간 7주년을 맞이한 기념행사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으면 좋겠다. 먼저 장광호 국장께서 올해 신문사의 보도방향과 창간7주년 기념행사 계획을 설명해 달라.

■ 장광호 국장 : 올해는 창간7주년인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3년여 기념식을 하지 못했다. 대신 ‘담양원도심살리기’ 주민토론회, 군수초청 ‘민선8기 담양군정의 방향’ 타운홀미팅 등 의미있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기념식을 대신해 지역민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년에는 창간7주년 기념행사를 좀 규모 있게 하고자 ▲민선8기 1년 군정성과 ‘군수초청 타운홀미팅’ ▲지역문화예술인 ‘작품전’ ▲축하공연 ▲‘담양이야기2’ 책자발간 ▲담양정착 외지인 ‘릴레이 인터뷰’ 등을 준비 중이다.
이 외에도 창간7주년 기획특집으로 【농촌유학, 지방소멸 막는다】 시리즈 보도로 인구감소와 농촌빈집, 농촌 인력난, 휴경논 문제를 비롯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소멸 대책과 해법을 제시해나갈 방침이다. 
【기획/담양 원도심 이야기】, 【특집/담양의 교육현장】 등 기획보도 및 특집보도 또한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 담양뉴스가 독자들의 사랑속에 더 좋은 기사를 보도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독자 확충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

■ 김광원 위원 : 도로에 회전로타리 설치를 많이 하고 있는데 밤에는 어두워 불편하고 사고우려도 있다. 또, 월산면 넘어가는 도로에는 가로등이 없으니 담양뉴스가 확인해서 보도 및 담양군에 개선을 요청하면 좋겠다.

■ 장광호 국장 : 김진호 위원께서 다른 일정이 있어 가셔야 한다니 먼저 의견 있으면 말해달라.

■ 김진호 위원 : 3월에 동시 조합장 선거가 있는데 담양읍은 투표장소가 기존 문화회관이 공사중이라 종합체육관으로 바뀐 것 같다. 종합체육관은 거리가 있다보니 투표율이 낮을 수 있어 관계가관이나 언론에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할 듯하다.

■ 김해곤 위원 : 잘 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으로 농촌도 갈수록 양극화 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에 쌀값도 떨어지고 쌀 소비도 안되니 전반적으로 농업의 위기 시대이다. 농촌문제에 대해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니 담양뉴스가 관심을 갖고 다양한 특집보도를 해달라.

■ 장광호 국장 : 농촌문제는 <기획특집/ 농촌유학, 지방소멸 막는다>와 연계해 사안에 따라 검토해 필요한 부분들은 보도하도록 하겠다. 현재 담양뉴스 자체유료 구독자가 1천명에 근접했으나 넘기지는 못하고 있어 금년에는 꼭 1천명을 넘기려고 하는데 좋은 의견 있으면 제시해 달라.

■ 김해곤 위원 : 담양군의 인구 늘리기 정책도 좋은데, 인구를 지키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고향에 뿌리 내리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야 지역신문도 더 볼 것이다. 인구 지키기 정책에 대한 관심을 신문에서 부각시키고 대안을 마련해 나가면 좋을 것 같다.

■ 임홍균 위원장 : 담양에 들어와 살고 있는 외지인들이 정말 담양이 살기 좋은 곳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장장환 위원 : 외지에서 이사 온 사람들이 본 마을과 떨어진 주택의 경우 마을방송이 잘 들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많다. 농촌에는 노인들도 많으니 집집마다 스피커를 달아주면 전달이 잘 되고 마을행사에도 참여도가 높아질 것이다. 이런 애로사항이 있는 마을을 취재해서 보도하고 개선해 주면 좋겠다.

■ 임홍균 위원장 : 제가 위원장을 오래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새 회장을 뽑았으면 좋겠다.

■ 장광호 국장 : 위원장 선출은 위원회에서 결정할 문제이지만 금년 1분기가 이미 시작됐으
니 올해까지는 맡으시는 게 좋을 것 같다.

■ 김광원 위원 : 코로나 때문에 몇 년동안 제대로 활동 못했는데 더 하셔야 한다.

■ 장장환 위원 : 금년에 위원들이 우선 독자 한명씩 추천해서 독자확충에 도움이 되도록 하자. 회장께서 위원들에게 당부해서 올해 담양뉴스 유료독자 목표인 1천명을 만들어 보자.

■ 장광호 국장 : 금년에 창간7주년 행사를 준비하려면 좀 바쁘긴 하겠으나 위원회에서 도와주실 일이 있으면 도와주시고, 또 올해 50명 이상 구독자를 확충해서 1천명 달성했으면 좋겠다. 주변 지인들이나 한글을 깨우친 다문화가족도 지역신문을 통해 지역 정서를 알아가고 문화도 익혀가니 신문 구독이 필요하다. 
끝으로, 오늘 회의에서 거론된 의견과 제안, 요청사항은 잘 검토해서 신문보도에 반영하도록 하겠으며 독자들의 호응과 구독확장에 위원님들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 그리고 창간7주년 기념행사 일정은 확정되는대로 별도 연락하겠다.

■ 임홍균 위원장 : 회의를 마칠 시간인데 다른 의견이나 제안이 없으면 회의를 마칠까 한다.
이상으로 회의를 마치며 계묘년에 위원님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조성원 인턴기자, 박지현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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