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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밀착취재/ 중앙로 4개 거리② 담양 원도심의 형성과 중앙로담양뉴스 지역밀착형 기사 【담양 원도심 이야기】

담양뉴스는 ‘담양다운’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고자 지난 2019년 부터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연중 기획특집 보도를 통해 침체된 담양읍 원도심과 중앙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지역사회 의견 및 담양군의 사업방향을 제시중이다. 

금년에도 그 연장선에서 지역밀착형 기사 【담양 원도심 이야기】를 통해 담양 원도심의 형성과 번영, 그리고 침체의 부침을 겪었던 중앙로 일원 상인들의 이야기, 담양읍에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뉴트로 및 레트로 감성 가게와 청년 상인들의 입점·정착기를 지면에 보도중이다. 

주요내용은
▲Ⅰ.밀착인터뷰/중앙로 사람들(기존가게&신생가게)
▲Ⅱ.밀착취재/중앙로 4개 거리
▲Ⅲ.원도심 상가의 유래와 역사 등이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담양 원도심의 향토사로 기록하는 작업이다.

그 첫 번째 순서로 2022년부터 <밀착인터뷰/중앙로 사람들-기존가게&신생가게>를 보도중이며, 그 과정중에 4회 가량 두 번째 순서인 <밀착취재/중앙로 4개 거리>을 특집으로 보도한다. 
담양뉴스는 이같은 기획특집 보도를 통해 담양군이 추진중인 <담양 원도심 활성화>, <담양 문화도시> 추진사업과 관련, 담양읍 원도심 상권회복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물론 방향성에 대해 다시 한번 동기부여에 나설 계획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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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담양 원도심의 형성과 중앙로

담양 원도심을 말할 때 우리는 가장 우선 담양읍 주요 4개리로 지칭되는 담주리·객사리·천변리·지침리를 통칭한다.

▲담양읍 원도심

읍내 중심시가지를 형성하고 있는 이 4개리 구역을 남북 방향으로 관통하는 도로를 중심으로 중앙로가 형성됐으며, 중앙로는 또 큰 도로를 중심으로 몇 곳의 사거리와 생활도로가 연결되고 취락과 상가들이 지속적으로 들어서면서 현재의 담양읍 중앙로 모습을 갖추게 됐다.

특히, 객사리는 돗자리거리, 담주리는 담양시장과 시장통거리, 천변리는 우시장거리, 그리고 구.버스터미널을 비롯한 경찰서·소방서·우체국·농협 등 여러 공공기관을 끼고 있던 중앙공원 일대 천변리·지침리 중앙로거리는 매일처럼 사람들이 북적대던 상업의 중심지로 발전했다.

▲중앙로(만성교쪽)                                  ▲중앙로(버스터미널쪽)

중앙로에 사람이 북적대고 상가들이 호황을 누리던 것은 대략 80년대 까지는 이어졌으나 이농향도 현상에 따른 대도시로의 인구유출과 지속적인 인구감소, 그리고 담양의 대표적 효자상품으로 지칭되던 죽세공예산업이 값싼 중국산 유입과 플라스틱 제품이 밀려들 사양길에 접어들면서 이후 30여년 넘도록 중앙로 상권은 쇠락하고 침체의 길을 걷고 있는 추세이다. 

● 중앙로

중앙로는 객사리, 담주리, 지침리, 천변리 등 담양읍 주요 4개리를 남북으로, 동서로 크게 구분하는 담양읍의 중심로이며 상업의 중심시가지 도로이다. 

중앙로는 중앙공원 사거리를 축으로 북쪽으로는 주부식당 사거리, 시장통 사거리 등이 형성됐고 남쪽으로는 강동오케익 사거리, 천주교 담양성당 사거리, 다이소 삼거리, 버스터미널 로타리 등으로 연결된다. 

또, 중앙로의 사거리들로 부터 동서로 이어지는 크고 작은 길과 골목길에는 상가와 건물, 주택들이 들어서 담양읍 4개리의 권역을 구획하고 있다.

과거 중앙로는 현재의 버스터미널에서 5일시장 부근 만성교까지 남북으로 길게 뻗은 길을 따라 상가와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담양읍의 중심시가지를 형성해 왔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 각종 도시개발사업에 따라 중앙공원 사거리에서 동서방향(담양군청-담양교)으로 큰길이 새로 생기고, 담양문화회관에서 죽녹원(향교교) 방향으로도 큰 길이 새로 뚫리면서 시가지 상권이 중앙로에서 점차 범위를 넓혀가며 지금의 모습을 갖추어 갔다./ 장광호 편집국장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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