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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유산리 폐철도 공터 쓰레기 ‘해결’

관련당국, 본지 2차례 보도후 말끔히 치워

봉산면 유산리 폐철도부지 공터에 장기간 무단투기 된 각종 쓰레기들이 전량 수거됐다.

지난 14일 본지 현장 취재결과, 문제의 현장에 가득 쌓여있던 각종 쓰레기와 건축폐기물, 생활폐기물들이 말끔히 정리됐다.

이와 관련, 관련당국이 본지의 2차례 보도 이후 크레인과 쓰레기 수거차량 등을 동원해 이곳 폐철도부지 공터 곳곳에 버려져 있던 수톤의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이전까지 이곳 봉산면 유산리 폐철도부지 공터에는 도로건설 현장에 쓰이는 경계석과 공사장 폐시설물, 건축폐자재,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들이 여러 곳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으며 본지가 지난해 말 첫 취재 후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쓰레기 수거가 안된 채 방치 중이었다.

그러나, 공터 주변에 공사장 폐기물 일부와 영농쓰레기 등이 남아 있는데다 인근 오례천 뚝길과 하천변 대나무숲에 버려진 쓰레기들이 수거되지 않고 있어 차제에 다시한번 수거작업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곳 유산리 철도부지 공터는 담양군문화재로 지정된 증암철도교(향토문화유산 제10-2호) 바로 옆 ‘담양오방길’ 코스중 역사문화유산이 산재한 누정길이 지나는 길목으로 장기간 방치된 각종쓰레기로 인해 ‘생태정원문화도시 담양’ 이미지를 크게 훼손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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