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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엥겔베르그’ 계속 추진

사업자, 하반기중 ‘공사재개’ 밝혀 

담양읍 양각리에 조성중인 담양 독일마을 ‘엥겔베르그’ 사업이 계속 추진될 전망이다.

지난 2020년 착공된 후 최근까지 공사가 중단된 채 향후 조성사업 진행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담양뉴스 보도(2월22일자 1면)에 시행사업자 측에서 본지에 하반기 중 공사를 재개할 예정임을 전했다.

시행사 관계자는 “2년여에 걸쳐 문화재, 토목공사 등 제반 난제를 해결했고 최종 완성된 조감도와 건축세부계획을 바탕으로 본격 시공예정 중에 코로나 팬데믹과 뒤이은 세계 경기침체로 인한 경제불황의 여파로 이자율 급상승, PF중단 등 대내외적인 악재가 겹치는 상황이 2년에 지속됐다” 면서 “제대로 된 유럽마을 구현을 위해 정비기간 등을 거쳐 경기국면이 안정화되는 시기에 공사를 재개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관련전문가 등의 조언을 참조해 공사를 보류중에 있을 뿐 조성사업은 계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정읍시에 조성한 엥겔베르그는 개장 3개월째에 접어들어 성황리에 운영중이며 담양의 엥겔베르그는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낼 수 있는 ‘관광휴양웰니스타운’으로 조성하고자 빨리가기 보다는 멀리 내다보고 제대로 된 아름다운 건축물 시현 및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사업재개 시기에 대해서는 “국내 경기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늦어도 금년 하반기 중에는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면서 “1차 사업진행 이후 2차 정주공간을 위한 계획까지 사전 설계가 되어 있어 최종적으로는 누구나 한번쯤은 머물고 가고 싶은 유럽형 ‘휴양문화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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