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사람사람들
담양군, 사무관 3명 승진인사

승진자에 ‘죽간 임용장’ 수여

담양군이 지난달 24일 수시인사를 통해 5급 사무관 3명을 포함 6급 5명, 7급 5명, 8급 10명을 승진인사를 시행했다.

이번 수시인사에서 군은 5급 사무관 승진자에게 담양의 상징인 대나무 조각을 엮은 뒤 글자를 각인해 만든 죽간(竹簡) 임용장을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병노 군수는 “공무원의 꽃이라 불리는 사무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항상 주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을 되새겨 곧게 뻗은 대나무처럼 청렴하고 강직하게 군정에 임해주길 바라는 뜻에서 죽간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앞으로 사무관 이상 승진자에게 죽간으로 만든 임용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사무관에 승진한 공무원은 구미형(의회 전문위원), 김은주(산림정원과장), 김성민(건설과장) 등 3명이다.(관련기사 4면=담양군 승진인사) /박지현 기자

박지현 기자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