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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군수 선거법 위반 ‘2차공판'

기부금 및 변호사비 대납 모두 부인

이병노 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2차 공판이 지난 3일 광주지법 형사12부(재판장 김상규 부장판사) 301호 법정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2차 공판은 재판부 변경에 따른 사실상 첫 공판으로 절차갱신, 인정신문, 공소사실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 군수는 기부금 및 변호사비 대납 등 기소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이날 공판에서 이 군수는 “조의금 기부는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은 의례적인 행위로 불법 기부행위가 아니며 변호사비 대납 사실도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군수는 6·1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3월 6일 지인에게 조의금 20만원을 건네 불법 기부행위 외에 식사비를 내거나 선거 운동에 관여한 선거캠프 관계자 8명이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 변호사비를 대납한 혐의로 기소됐다.

다음 공판은 4월 5일 오전10시이며 증거조사를 위주로 열릴 예정이다. /취재팀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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