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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장애인가구 청소 봉사활동

민·관·군 공동참여 쓰레기 등 2톤 수거

담양읍(읍장 김동진)이 지난달 27일 생활쓰레기 속에서 살고 있는 장애인 형제 가구에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담양읍을 비롯 혜림복지관, 북부환경, 1179부대원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생활쓰레기로 더러운 집안 곳곳을 쓸고 닦아 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대상 가구는 주민등록주소가 다른 지역에 있었던 지적장애인 형제 가구로, 부모 사망 후 집안 정리를 하지 못해 쓰레기와 오물, 악취 속에서 생활을 하는 것을 담양읍이 발견해 혜림복지관에 청소 자원봉사 서비스를 연계했다.

담양읍은 청소가 끝난 취약계층 가구에 '담양군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통한 식사 준비, 청소 등 일상생활 유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1179부대 장병은 "쓰레기가 많고 악취가 심해 청소하기가 힘들었지만, 깨끗해진 집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는 소감을 말했다.

김동진 읍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내 가족, 내 일처럼 생각하고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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