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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도의원, ‘전남형 기본소득’ 토론회 개최

소멸 우려 농어촌, 인구유입 등 새로운 방향 모색

담양지역구 전남도의회 이규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2)이 지난 10일 '전남형 기본소득 정책 도입 및 시범사업 추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지역의 지속되는 인구 유출·감소, 초고령화에 따른 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와 지역경제 침체 등 문제를 해결하고 인구 유입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도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규현 의원의 ‘인구감소지역 지원특별법 시행과 전남형 인구정책 혁신’ 주제발표 이후 김삼호 전.광주 광산구청장을 좌장으로 김병도 전남대 정책대학원 객원교수, 박철환 기본소득 전남추진본부 사무처장, 장희웅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팀장의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규현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전남형 기본소득 정책 도입의 필요성과 취지, 목표와 전략 등 충분한 기본소득 실현의 구체적 방안과 경로를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유상민 전문기자

유상민 전문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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